유니피스 주걱 2차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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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피스 주걱 2차 사용기

1 분노의훅킹 0 693 2012.12.15 19:24
연이어  이틀간의 필드 테스트 후기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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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곳은 통영 척포항에서 15분정도의 거리인  오곡도라는 섬입니다.
 
오후 3시가 넘어 출조를 하여 고기보다 테스트 목적이 강하게 작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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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앞  학림도를 바라보며  준비를 시작합니다
 
먼저 13일 밑밥의 조합은  크릴 3장  파우다 2장  보리 5개  홍합2봉으로
 
조금은 뻑뻑한 밑밥으로 장타테스트를 노렸습니다 자 이제 시작해볼까요?<img s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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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밑밥 10번을 투척하였습니다 
 
포인트가 상당히 낮아서 장타가 힘들겠지? 라고 생각한 반면에 상당히 경쾌하고
 
앞서 설명했던 인체공학적인 무게바란스에 만족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장타의 개념은 저로써는 여러가지 부합 되는 부분이 있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밑밥의 점도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밑밥이 점도가 잘되었냐에 따라서
 
원투성은 결정된다고 생각됩니다.
 
솔채의 역활은 장시간 사용시 피로감과 손목의 무리를 줄이는게 솔채의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10번의 투척후 마끼가 물끼가 없는지 깔끔하게 들러붙지 않고  날라갑니다.
 
하지만 비방은 아니지만 앞서 평가에서 보았던 전혀 물받이를 하지않고 달라붙지 않는다는 말은
 
어쩌면 평가단여러분의 너그러운 마음에서 칭찬의 일색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림에서 보았듯이 조금씩 묻어나는 미끼가 물끼를 머금고 조금씩 붙어 있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연속 30번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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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결과 이지만 조금씩 누적된 밑밥들로 아예 붙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세상에 씻지 않고 계속 던질수 있는 주걱이 있다면 그것이 특허감이겠죠?
 
밑밥은 들러붙지 않는부분은 제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꽉  눌러 담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드럽게 담아야 잘 않붙겠지요 . 
 
뒤에있는구멍은  공기구멍도 되겠지만 마끼의 물기를 빠지게 하는 역활이 있습니다만
 
조사들의 마끼 점도에 신경을 써야할부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허나 스틸 주걱에 비해 코팅면에서 우월하다보니  확실히 붙음은  낫다고 생각됩니다.
 
이럴때 갯바위를 두드리다가 주걱이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중힘살구조가 생겼다...
 
하지만 비금속이라 조금 두드리기에는 목보다 주걱의 파손때문에 겁이 덜컵납니다.
 
 
저는 반복 투척을 많이하는 편이라서 사실 하루에 좀 많이 뿌리고 나면
 
그날  팔이 좀 뻐근한 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경질성을 중화시킨 길이와 인체공학적 설계는 손의 피로감을 상당히 풀어줍니다.만족
 
 
장타부분에서의 부족한점  초장타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경질을 조금은 부드럽게 하는 편이
 
장타에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시출조에 밤 10시 철수  인데 오후 5시경 야간 렌턴을  한손에 쥐고
 
캐스팅과 함께 해드렌턴을 바다로 풍덩 던졌습니다.
 
이런 황당한 시츄레이션이
 
휴대폰 불빛에 의존하여 야간찌의 배터리를 찾아 넣는데
 
토탈 5개의 배터리중 제대로 들어있는게 없습니다.
 
아마도 오늘은 테스트로 만족해야할듯...... 
 
하늘의 별을 세며 장작 3시간을 넘게 휴식을 취합니다.
 
 
사측에 제안점
 
어두운 갯바위에서 정적이 흐르고 지나가는 배들의 불빛으로 간간히 바다를 비추는 찰나..
 
남은 밑밥을 바다로 돌려주기 위해 유니피스 주걱을 잡고
 
투척을 시작합니다....
 
 
허나  어떤 조사님이든 경험해보셧듯이 풍덩 풍덩 소리가 않납니다???
 
 
주걱을 꺼꾸로 들고 던지고 있었던것입니다.
 
 
이부분에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걱의 뒷부분에 형광물질 또는 야광도색으로
 
긴바디에 야간에도 앞뒤 구분을 할수있는 것을 한번 적용해보는건 어떨까?? 라고 생각해보게 됩니다.
 
 
실용성을 생각했을때 뒷부분 야광선을 보며  어두운밤 주걱의 위치도 파악하고
 
낮시간 고기를 랜딩후  긴바디의 활용성으로 형광도색이 낮시간에는 밝은 색을 감안하여
 
고기의 체장을 잴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까하는 잡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13일  철수를 합니다.
 
 
 
 
 
 
 
14일  오전 7시
 
오늘은 테스트도 있거니와 개인적으로 낚시인의 자존심으로 고기를 꼭잡아야겠다는
 
일념을 가지고 투입을 시도합니다만
 
 
오후에 비예보가 오전에 미미하게 있을거라는 예보로 바뀝니다.  바람도...
 
날씨예보가 그렇다 보니
 
저의 종씨이자 단골 낚시점 설선장님께서
 
사무실에서 잠을 자고도 혼자인 저를 테스트해야할꺼 아이가 ?아침에 가야지  하시면서
 
남는것도 없는 홀로 출조를 감행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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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적지는 어제 제가 저기서 보고있었던 학림도 입니다 .
 
어제 저의 포인트가 보일랑 말랑하네요 ㅎㅎ
 
 
오늘의 밑밥배합은 어제와 달리
 
물기가 촉촉하게 사용하기 위해   크릴 5장 파우다 2장 보리5장으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고기도 테스트도 만족하게 하리라.<img s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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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부터 비가 조금씩 시작됩니다.
 
하지만 오늘은 자존심의 문제
 
마끼의 물기도 많은데 비가 들어가는것을 방지하기위해
10번 투척하고 덥게를 덥고 열고를 반복하며 투척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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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비가 퍼붓기 시작합니다.  가뜩이나 물기 많은 배합에 비까지 오니
 
주걱에 밑밥이 많이 달라붙네요.
 
 
이럴땐 물에 넣어도 잘떨어지지 않고 살짝 툭툭 쳐주면 금새 떨어지지요
 
 
 
시간은 9시경. 비바람이 너무 거샙니다. 잠시 도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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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사용후기를 적는일이 쉬운일만은 아닙니다.
 
휴대전화로 폭우속에 사진을 찍으려니 여간힘든일이 아니군요.
 
 
그런데 마음속에 불타오르는 자존심이 살아납니다.
 
왠지 비바람에 고기를 잡을것 같은 느낌.....
 
 
비에젖은 손잡이 부위가 생각보다 미끌미끌하다는 생각을 느꼈습니다.
 
우천시를 대비하여 소재가 조금은 거칠었다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바람과 너울에 바칸겸 미끼통이 그대로 바다에 수장되고 말았습니다.
 
하루이틀 낚시에 많은걸 잃어버려서 가슴이 아프네요 ㅎㅎ
 
10시경 도져히 비바람에 못견디어 설장님께 철수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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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가 장난이 아니죠 정말 힘들었습니다 ㅎㅎ 사진찍기가
 
이렇게 저의 조행기는 마무리되고 육지로 도착합니다.
 
아까 미리 언급했던  이중힘살구조의 취약점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주걱연결부위의 부러짐방지는 특히 오늘같은 날에 밑밥의 잔존물을 떼어내기 위해서
툭툭두드리다가 부러지는데
 
 
어떤 결과가 있었냐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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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디자인편에서 설명했듯이 비철소재의 경우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주걱의 날이 망가지고 도장이 벗겨집니다
 
 
아마도 모서리부분의 라운딩작업이 꼭 필요할것이라
 
개인의 생각과 소비자의 만족도를 위해서 조치를 하셔야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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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회사의 번창을 기원하옵고  개인적으로 내일 출조를 위해서
 
오늘 유니피스 55 밑밥통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신제품의 관례행사가 아닌 소비자의 입장으로써
 
최선을 다하여 오랜만에 자판을 두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 유니피스 주걱 밑밥통 들고 꼭 고기 잡을 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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