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게프리미엄밑밥 평가차 요즘 뜨고있는 삼천포 발방으로
출조지를 잡았습니다.
오후물때가 들물이라 오전 여유있게 낚시밸리에 들러
처음가는 발방이라 출조배 소개와 조언을 듣고
밑밥을 준비하고 출발했네요.
오늘따라 보리양이 많아보입니다...~~

포인트는 발방 5번자리 수심 9미터권을 노려야하고 날물이 빠르게 우로 흐르는 조건이라
곡물비중이 높은 멍게 프리미엄 밑밥이
제격이지 않을까? 조용히 점쳐봅니다.
같이 포인트에 내린 대구조사님 과도 비교 분석이 될것 같습니다..
빠른 날물엔 낚시가 좀 불가할수도 있겠지만 물이 죽을때를 보고 꾸준히 물빨세기에 맞추어
밑밥을 깔아봅니다.
그결과 물이 살짝 죽을때 여지 없이 예상되로 한마리 물어주네요.
씨알은 35센티 거진 27`30급의 전형적인 가을 감성돔이 마릿수로 올라온다고 했는데...
35센치라 옆조사님도 준수한 씨알이라고 부러움을 표하네요.
계속해서 쏨뱅이.뽈락,붉바리까지...
이렇게 바닥고기가 올라오는것을 보니
포인트가 숨은 여밭형태에다 바닥도 잘긁고
있구나하고 그리고 밑밥집어가 잘됬구나하고 생각해 봅니다...
10미터 옆의 조사님은 아직 무소식이라...
그리고 상층엔 고등어로 미끼 내리기가 어려워 동봉한 뽕경단으로 감성돔 입질을 받아낸터라.
잡어 불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네요.~~

그래서 옆조사님께 혹시 경단 가져오신것 있으신지 물어보니 가지고 있다네요.
경단에 입질이 왔으니 한번 써보시라고 조언을 해주고 낚시를하는데
그분은 일제 경단을 사용히시더군요...
조금 때어서 냄새를 맞아보니 봉지 그림에서 뻔데기 그림이 있는것으로 보아
뻔데기가 다량 함유된것 같았구요.
점도는 조금 푸석한느낌?
하지만 낚시하기엔 지장은 없을듯합니다.
이렇게 한판승부 아닌 한판 승부가 벌어졌네요...
결과는 저의 완판승입니다.

한마리는 벚겨지고 한마리는 1.5호 목줄이 쓸려 터져버렸네요.
확실이 곡물성 밑밥이 집어에 도움이 된듯합니다.
그리고 경단 구입처 물으시던데...
사천쪽에서 이경당은 안판다시네요...
이렇게 오후 반나절 정도의 2차평가 낚시를 마치고 나니
열심히 낚시했는지? 그 많던 밑밥이 바닥나 있네요.~
참으로 메리트 있는 밑밥입니다...
출조후 담날도 일부러 밑밥 구매코져
낚시밸리에 들러 밑밥을 준비하고 또다시 발방으로 도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