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쿄우카미 원줄 목줄 테스트 1차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저는 참돔 낚시를 하기 위해서 세미플로팅 4호, 목줄 4호를 신청하였습니다.
제가 오늘 다녀 온곳은 거문도 서도 뒤면 솔곳이 포인트 입니다.
물때는 9물, 바다 사항은 좋았으며 처음 북동에서 낚시 1시간 이후 북서로 바껴 급하게 바람을 피해 철수를 하게 되어 조과물을 확인 하지 못한 테스트 였지만 제가 느낀 점과 상황을 설명할까 합니다.
5000번 스플에 200m 원줄이 감겨있는걸,,,
요로게 만든다음....
새로운 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200m 전부 감겼습니다.
처음 느낌은 두꺼운 느낌이 들었지만 감아 보니 딱 맞아 떨어지네요...
우선 두께는 정확하다고 말씀을 드려야 겠지요...
김선장님을 꼬셔 출조길에 나섰습니다...
거문도 등대와 배치바위 안쪽 홈통....
가는 길에 그냥 함 찍어 봤어요....
대원도 소원도 모습입니다...
가는 도중 대원도에서 낚시를 할까 생각했는데....
처음 목적지가 제립여를 향해 열심히 달렸습니다.
제립여가 보이는 솔곶이를 넘어서자 제립여에 배가 4~5척이...
상황 판단 하느라 사진 찍을 겨를도 하지 못해 사진이 없네요...
바로앞 솔곶이를 포인트로 선정하고 선상을 시작합니다.
수중찌만 원줄에 부착하여 목줄을 꺼내어 사진한장 찌고... 연결합니다.
목줄 4m를 주고 목줄을 입으로 자를려는데 안잘리네요??
어라..
왠만한 4,5호 줄은 입으로 다 자르는데 이거 쫌 찔기네...
어쩔수 없이 가위로 자릅니다..
목줄을 처음 접한 순간 느낌은 질기고 강하다.
목줄을 연결하여 낚시대를 완전히 피고 사진한장.
어제 저녁에 감아 두었던 원줄의 상태를 확인하세요...
처음이라 그런지 파마 현상이 있습니다..
저정도면 처음 피는거 치고 괜찮다 생각하고...낚시를 시작합니다..
5회 캐스팅 후 원줄 상태 입니다...
200m 전부 풀었다 감았다를 한 상태인데...파마 현상이 .....
고기를 걸지 못한 상태여서 인지?? 원줄이 강하고 뻣뻣해서 인지
쉽게 풀리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몇회를 하고 바람의 방향이 바뀌고, 물색도 참돔과는 멀고 해서 조기 철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이 만든 줄을 제가 평가한다기 보단 기존에 제가 사용해보왔던 다른 줄과의 다른 점이나 내가 직접 느낀점을 적어 볼까 합니다.
쿄우카미 원줄
고기를 걸어 보질 못했지만 줄 자체가 강했습니다.
4호 이상의 줄에서 느껴지는 강함. 그에 따른 부수적인 단점.
조류를 잘탄다, 파마가 생긴다.
세미플로팅이 였는데 50m이상 수면 위에 떠서 진행함. -새줄? 조류가 빨라서? 제가 볼때 줄 자체가 플로팅의 성격을 많이 띠었습니다. 하지만 50m 이상 원줄을 확인 할 수 있을 만큼 시인성은 뛰어 났습니다.
쿄우카미 목줄
이 역시 강합니다. 하지만 4호 목줄치곤 두껍지 않나 (느낌) 였습니다.
오늘은 느낌을 적어 보았습니다.
2차 평가 때는 원줄, 목줄의 가장 대표적인 존재의 이유인 고기를 걸어 보겠습니다.
그런다음 다시한번 느낀점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요즘은 감생이 철이다 보니 참돔 사냥을 좀처럼 갈 기획가 없네요...
팀을 짜도 감생이고, 참돔이 낱말이다보니...
2차는 참돔의 얼굴을 드리 밀면서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