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피스 인테그라 밑밥 주걱 Test 위하여 통영의 추도에 다녀 왔습니다.
비교 테스트를 하기 위하여 3개의 주걱을 준비 했습니다.
제가 주력으로 사용 하던 D사의 롱캐스터 티탄 Ⅲ 주걱이 파손 되어 사진상의 비교는 못하였지만
D사의 롱캐스터 티탄 Ⅲ 보다 원투 및 사용감은 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사진에서 처럼 75㎝ 길이의 주걱보다 10㎝ 가 더 길다는 것 참조 하세요..

물에 1회 행군 후 3회 연속 투척 후 비교 사진 입니다.
3개 모두 사진에서 처럼 깨끗한 편 입니다.
투척시의 느낌
D사 - 밑밥 투척시 주걱부분에 무게를 느끼게 되고 샤프트가 휘청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G사 - 샤프트가 너무 경질이라 투척시에 팔에 부하가 많이 걸립니다.
(벵에돔용 주걱이다 보니 무게감은 비교 불가 했습니다.)
유니피스 - 그립쪽은 타사 제품보다 굵게 되어 있으나 그 아래는 타사 제품과 굵기가 비슷하여
탄력도 있고 무엇보다 주걱에 밑밥을 과도하게 담아서 투척해도 앞쪽으로 쏠리는 느낌은 없습니다.

물에 1회 행군 후 5회 연속 투척 후 비교 사진 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유니피스 제품이 가장 잔분이 많은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는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D사의 제품은 밑밥이 빠질 때 주걱을 살짝 당기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그런 느낌이 조금 있는 데
유니피스 제품은 밑밥이 깨끗하게 잘 빠지는 느낌 입니다.

그립은 D사의 제품은 강하게 잡으면 그립 안이 비어 있어 지그러 지면서 아주 기분 나쁜 느낌이고
G 사의 그립은 장시간 사용시 손에 검정색이 묻어 나고 돌기 부분으로 인하여 손바닥이 살짝 쓰라립니다.
유니피스 제품은 그립감은 좋은 데 그립을 손으로 잡았을 때 새끼 손가락과 그다음 손가락이
자리 잡을 수 있는 홈이 살짝 있었으면 하는 느낌입니다.
굵기가 살짝 있다 보니 손가락이 자리를 잡지 못하여 강하게 안 잡히는 느낌 입니다.
즉,투척하다가 주걱이 손에서 빠질 수도 있겠다 하는 느낌 입니다.
그리고 스펀지 재질이다 보니 장기간 사용 후 그립이 푸석푸석하게 갈라 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유니피스 주걱에만 있는 유일한 장점 중 하나는 사진에서 처럼 주적의 끝이 뾰족하지 않아 잔분의 밑밥을
한곳으로 모으거나 밑밥통 벽에 묻은 밑밥을 긁을때 아주 좋습니다.
장타력 , 정확성 은 아주 우수 합니다.
투척시에 밑밥이 조금씩 흩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립감은 좋은 나 굵어서 잡고 있기에 조금은 부담이 됩니다.
(손가락 홈이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살짝의 손목 스냅만으로도 투척이 용이 하여 장시간 사용에도 팔에 무리가 없습니다.
플라스틱 제품은 아래 사진에서 흰색 줄이 있는 부분이 파손이 잘 되는 데
요즘은 주걱꽃이에 물을 받아 사용 하다 보니 예전 만큼 파손이 적은 듯 합니다.
다음에 아주 추운날 주걱 꽃이 없이 예전 처럼 주걱의 잔분을 밑밥 통에 쳐서 털어 내면서 사용 해보고
파손 되는 지 확인 해 볼 예정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