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이 낚시야 에서  

만든 제품인지도 모를때 

써봤었네요.

두종류가 있더군요.

두종류 다 써봤지만 

이번에 보내주신 홍합폭탄밑밥 으로

다시 한번 섬세하게 

평가 해봅니다.

첫째

보관이나 이동성 상당히 

맘에 듭니다.

몇개 구매 해놔도 

서늘한곳에 보관하니 

전혀 이상없었고요.

출조할때 차곡 차곡 쌓아서

이동하기도 좋네요.

둘째

점도는 단독으로는 

사용하기에 크릴원형이 

없으므로 크릴 2장쯤 

더해주면 더 좋습니다.

또 해수를 약간 첨부해야

적당한 점도가 된다는점.

그냥 단품으로 쓰기에는 

덩어리 분리가 불편하고

해수도 너무 섞으면 순식간에 

죽이 될수 있다는점.

저는 크릴2장에 보리추가

옥수수 한캔 쯤 추가 하면

딱 좋다고 봐집니다.

이렇게 조합 하니 

깊은 수심대나 빠른 조류에서도

곡물과 홍합 껍질의 하강이

빠르고 좋네요.

장타는 물량으로 충분히

원하는 거리 가능하며

생각 했던거 보다 파우더의

확산은 빠릅니다.

물론 곡물류는 

빠르게 하강해서 원하는 곳에

쌓인다는게 느껴지고요.

한자리에만 꾸준히 

밑밥 쌓아서 그자리만 

노렸는데 효과도 좋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뺀지나 돌돔낚시 

밑밥으로도 좋은 효과 있으리라

확신 드네요.

좋은제품 평가 기회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홍합폭탄밑밥 1

동봉 된 보리2

옥수수1

크릴2

미끼류들로만 잡은 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