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바다낚시 제품평가단에서 직접 사용한 낚시용품의 사용 후기입니다. |
목류방액터 조신 레코드원줄 1차 평가
인낚에서 60차 제품평가단모집에 감사하게도 선정되어서 수령한 원줄입니다.
목류방 액터측의 설명으로는 기본적으로 원줄의 성향은 세미플로트 라인으로 출시되었으나
나일론 원줄의 원재료에 고용량의 불소수지를 넣어서 기존 나일론원줄의
발수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그 결과 무공사임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의 플로트성능을
나타낼수 있게끔 출시된것 같습니다.
추천클릭콕!
사실 9공사 10공사등등 원줄 내부의 공기구멍으로 인해서 플로트원줄이 뜨는것은
상대적으로 그만큼 원줄 강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고 반대로
물에 가라앉는 세미플로트(서스펜드) 성향의 원줄의 경우 강도는 강하지만
그만큼 뒷줄관리에 어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플로트원줄보다는 세미플로트 원줄을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몇몇 제품을 사용해보니
플로트원줄의 플로트성능은 영구적인것이 아닌 사용후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에는
세미플로트와 마찬가지로 캐스팅후 수면아래로 가라앉는 현상을 볼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럴바엔 일정부분 강도라도 강한 세미플로트 원줄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세미플로트 원줄의 채비컨트롤은 천천히 가라앉기전에 귀찮지만
자주 뒷줄관리하는 습관이 든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저번주 택배로 수령한 원줄이 들어있는 박스상태입니다.
어떻게 배송을 하면 저런 상태로 배송될까요.
포장을 뜯어보니 우려와는 달리 내용물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습니다.
제품명가단시청시에 신청했던 원줄 2호와 목줄 1.5호
그리고 프린트된 액터 대표님의 인사말까지.
기왕이면 손수 자필로 쓰셔서 프린트한다면 더 와닿지 않을까 싶네요.![]()
원줄의 제품 포장상태는 모서리 부분을 제외하고는 깔끔했습니다.
일본 수출을 기획하고 디자인해서 그런지 앞뒤로 일본어로 빼곡하게 채워져있습니다.
제품 포장비에 지장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내수용은
한글로 프린트된 제품포장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마데인 제팬이네요?!
원사를 수입해서 포장만 따로 하는것인지?
그나저나 포장겉면 영어나 숫자는 알아보겠지만 일본어는 ....
레코드 원줄의 색상은 밝은 라임색입니다.
원줄을 다양하게 사용해보니 핑크색이 시인성이 괜찮던데 라임색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기존에 많이 봐왔던 조신 카본목줄입니다.
신제품 원줄 포장보다 훨씬 깔끔합니다.
그리고 목줄을 풀려나가는것을 잡아주는 밴드 또한 눈에 띄구요.
테크늄스플에 감겨있는 원줄은 작년 여름 아주 잘 사용했던
바리바스 버맥스 2호원줄입니다.
가격대비 굉장히 추천드리고싶은 원줄이지요.
과감히 풀어줍니다.
이제 이번에 새로 받은 조신 레코드원줄을 감아줍니다.
혼자 감아야하기에 세면대에 물을 받아놓고 감아들이느라 물기가 남아있네요.
200m이다보니 시마노 2500스플에 완전 풀로 감깁니다.
요렇게 말입니다.
바람불면 후루루룩 뱉어낼 기세입니다.
원줄을 감아주고 실사용을 위해서 어제(11월24일) 주로가는 다대포 내만으로 나섰습니다.
보통 토요일에 주로 갯가로 나가지만 토요일은 근무....![]()
오전중으로는 바람이나 파고가 낮아서 낚시하기에 딱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오후에는 비와 주의보가 예보되어있는 상황이구요.
좌측 우측으로 주말을 맞이해서 많은분들이 나오셨네요.
채비를 준비하면서 살펴보니 메가리외에 별다른 조황은 없어보입니다.
새로감은 조신 레코드원줄이 테크늄스풀에 아주 풀로 감겨있습니다.
너무 꽉꽉 감겨있는지라 캐스팅시에 마구마구 원줄을 배출해주실듯...
했으나 캐스팅후 원줄이 배출되는 사고는 없었습니다.
함께 받은 조신 카본목줄 또한 정확한 제품평가를 위해서 채비에 같이 체결했습니다.
구멍찌 0.8호 반유동 채비로 수심 약 10m로 셋팅했구요.
조류는 좌에서 우로 아기걸음정도로 흘러주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우리집 아기는 몹시 빠른데 ....
캐스팅후 채비가 안착되고 살펴보니 수면위로 원줄이 떠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다만 플로트원줄 보다는 수면위에 떠있는 시간이 짧았구요.
결국은 세미플로트 원줄처럼 자주 뒷줄을 컨트롤해야합니다.
레코드원줄 설명에 부드럽다고 하는데 제가 주로썼던 선라인 테크니션 오샤레 원줄에 비해
딱히 부드러움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시인성 부분은 엄청 좋고 보통좋고 좋지않다중에 보통 좋은수준입니다.
원줄을 감아준후에 처음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의 파마현상은 있었습니다.
캐스팅 한두번 해주시면 풀리는 정도의 파마현상이니 그렇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낚시는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열심히 노력했지만 실력부족으로 잡어밖에 못잡아봤네요.
레코드 원줄의 인상적인 부분은 이날 낚시중에 밑걸림이 3번 있었는데
3번 모두다 목줄의 바늘부분에서 터졌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제 자식같은 구멍찌의 유실은 없었구요.
원줄이나 목줄이나 새제품끼리의 조합이긴 하지만 원줄의 강도부분은 놀랍습니다.
1차 제품평가한 부분은 여기까지입니다.
포인트 도착후 바로 바칸에 물까지 채워놓았지만
괴기다운 괴기를 못올려서 안타까웠습니다.
다음 2차 제품평가에서는 물고기 사진이 같이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다시한번 제품평가단에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평가본문 : http://nochobo11.blog.me/14020154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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