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들러든 낚시점이라 빵파래 미끼가 출시 될때 부터 알고 있었고
사용을 권유하던터라 이전에 사용을 해봤던 미끼입니다.
그러던 중 이렇게 제품 평가단을 모집하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참여하게 해주신 낚시밸리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금요일 제품을 택배로받고 즐거운 나머지 바로 집에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수돗물이지만
나름 괜찮은것 같아 물받아서 풀림 정도 확인해 봤구요...

한 10분 정도가 지나도 미끼 전체가 다 풀어짐은 없었네요...
일반 낚시할때 파도가 어느정도 있다하더라도 미끼가 어느정도 붙어있으리라봅니다...

그리고 파래의 잔유물이 바늘에 걸려있어 빵파래미끼의 첨가물인 옥수수 전분과 구르텐 성분이
물에 다 풀리더라도 파래만으로도 미끼를 대체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바로 다음날 거제쪽으로 출조 계획을 잡고 오후에 지심도 야영을 계획 잡았으나
심한 너울과 흐린 날씨 관계로 본섬 얕은 여밭포인트에 자리하게 되었네요.

빵파래 미끼와 홍갯지렁이 그냥 빵가루 미끼 이렇게
3가지로 분류 테스트 해봤는데요.

일단 잡어 대체 미끼로 홍개비 보다 우수한것을 확실히 확인 했습니다.
일반 빵가루와는 비슷한 잡어의 성화가 있지만 일반 빵가루는 금방 풀어져 버리니
좀 피곤한 낚시 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리고 빵파래의 장점은 겉포장 비닐속에 빵파래 미끼가 묻어서 잘 짜지지? 않을까?
내심 많이 걱정했었는데요..~
아주 깨끗이 잘 짜서 사용했습니다...~

하루 사용하는데 다른 미끼와 병행해서 사용하면 한봉이면 충분하겠지만
빵파래 미끼 하나로만 사용한다면 한봉 반? 정도 쓰여질것 같더군요...
1박2일의 벵에탐사는 너무 잔 씨알의 벵에돔이라 사진은 담지 않았지만
잡어의 입질을 조금이나마 견딜수 있었던 미끼임에는 틀림 없구요.
손에 많이 묻어나지 않아 아주 깔끔히 잘 사용했었습니다.
주위의 지인들께도 권해드리니 손에 퍼렇게 묻어나 지져분해지는 일이 없어 좋았다네요...
이상 첫번째 사용기였습니다...~~
추신: 빵파래 미끼 보관은 냉장보관이 좋을것 같아 김치 냉장고 구석에 몇개씩 분류해서
보관했습니다...
낚시점에서는 상온에서 진열되어 있다보니 처음엔 상온보관으로 생각했다가
낚시밸리에 전화해서 확인해본바 상온 보다는 냉장보관이 좋을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