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향해가는 날씨라 그런지 아주 덥진 않더군요 그동안 좋지않은 날씨덕분에 목줄 2차 테스트를 미루다 오늘에야 다녀왔네요 마음은 무늬양을 만나고 싶었지만 2차 테스트 조행기를 어차피 올려야겠기에 오징어는 담으로 미루었는데 벵에 낚시하는 제옆으로 무늬선상배가 대여섯번은 다녀갔습니다 콜레라는 무시하고 오징어 잡는 사람들이 무지 많다는걸 오늘 알았습니다
먼저 지난번에 1호 목줄을 못써본지라 오늘은 1호 목줄로 벵에 낚시를 스타트 했습니다 아침 동트자마자 시작했는데 벵에 입질이 왕성했습니다 처음채비 할때는 1호목줄도 튼튼해 보였는데요 실전에선 약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낚시대를 연질대로 써서 그런지 사이즈에 비해 벵에 파워가 장난 아니더군요 입질은 팍팍 들어오는데 1호목줄이 세번 연속으로 터졌습니다 고기가 너무큰가 ?? 어쩔수없이 1.25호로 교체해 봅니다 엮시나 힘좀쓰는 벵에가 입질을 하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네요 기껏해야 25정도밖에 안되는데 1호목줄이 터지다니..... 30급 벵에라면 100% 터지겠더군요 ㅜㅜ 생각하고 기대했던것 보단 아무튼 약하단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 1.25호는 오늘도 괜찮았습니다 빵가루미끼에 숭어가 손님고기로 오셨는데 여러번의 실랑이 끝에 무사히 뜰채에 담는데 상공했습니다 사진 촬영후 많이 남은 밑밥도 버리고 너울을 피해서 후다닥 철수했습니다
카쿠쯔리 목줄 1호와 1.25호를 사용해본 결과 1호는 많이 불안하단 느낌이고 1.25호는 믿고 쓸수 있었습니다
가을을 향하는 길목이지만 콜레라 때문에 많은 분들이 걱정이 많으시더군요 건강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디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