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이는 여가 없다면 상상도하기 싫습니다. 남서너울은 정말 위험합니다. 내린곳은 안전한곳이라 낚시를 시작해보지만 고기들의 반응이 영 시원하지 않네요. 올라오는 놈들은 잡어들뿐...... 대상어인 긴꼬리벵에돔은 없는듯하네요. 오후 들물을 기다리려 쉬다 낚시하다를 반복하다가 들물이 시작되고 얼마후 물이 가기 시작하네요. 시원한 입질에 볼락이 한수 나오네요... 그리고......
10분후......예고에도 없던 동풍이 터졌습니다. 순식간에 엄청난 바람이 불어오는데 여기서는 낚시가 문제가 아니라 안전이 우선이라 급히 선장님께 전화해서 이동을 합니다. 나무섬에서 철수중이라 그나마 다행이였습니다. 호*호 선장님이 급하게 올라와서 위험하진 않았지만,그렇게 쎈 동풍은 첨 맞아본듯 합니다.
예민성도 좋았습니다. 대상어를 잡지는 못했지만 입질시 시원하게 원줄을 가져가는 00의 전형적인 느낌을 받았는데.일산찌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었습니다.
여부력이 다른찌에비해 조금있는듯 했습니다. 일산찌와 번갈아가며 테스트해본결과 같은 조건의 상황에서 미세하게 차이가 났습니다. 봉돌의 가감으로 극복가능한 정도였습니다.
다른제품의 00찌와 비교를 해보면 물속에서 조수우끼와 찌와의 거리가 조금 먼듯 느꼈습니다. 줄빠짐이 좋아서 그런듯 했습니다.장단점은 있을듯합니다. 특히 채비회수시 기존00찌는 무게감이 바로 실렸지만 제로마스터는 한참을 릴링한후 찌의 무게감을 느꼈습니다.제 개인적인 느낌일수도 있습니다. 채비회수시 찌의 크기로 힘들수 있으나,1호대 사용시 크게 무리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조금 작아지면 좋을듯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