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날짜: 2017년 9월 10일(12물) 테스트 시간: 11:00 ~ 14:00 (조과 사진 찍은 시간 살림망은 12:15 바칸은 13:56) 테스트 장소: 방파제 (수심 6 ~ 7미터) 바다 상황: 강한 조류에 근사한 물색, 잡어는 많이 안 보였음
테스트 조행기 시작합니다. 전날(토) 친구가 낚시간다 하길래 빈대하려고 낚시대만 가지고 오전 7시에 마실갑니다. 채비는 집에서 하고 현장에 가서는 낚시대만 펴고 낚시 시작. 하지만 물살이 장난 아닙니다. 찌가 버틸수가 없네요. 바로 물속으로 빨려 들어 갑니다. 물살이 죽는 만조시에 재도전을 다짐하고 귀가.
즐거운 일요일 아침. 9시 출발하여 포인트 도착하니 10시. 채비를 다 해 놓아서 낚시대 펴고 던지기만 하면 된다. 채비: 올커버 Vol.2 0찌, 올커버 조수고무 M, 도레 매듭, 목줄 1미터, 감성돔 바늘 3호 ~ 4호.
목줄찌 가능하도록 채비는 하였으나 목줄찌는 사용하지 않았음.
어제처럼 물살이 장난이 아니다. 낚시를 해야 할지 말지 고민하다 물살이 죽자 밑밥을 맛있게 비비고 낚시 시작. 캐스팅 몇 본 해보니 물살이 예쁘게 가 준다. 금방이라도 감시가 나올 듯.... 착수음: 내가 가지고 있는찌와 큰 차이 없는 듯.
비교를 위해선 다른찌 던져 보고 해야 하는데 채비 교체할 시간이 없어 못 했네요. 사용하면서 비교해 봐야죠. 물살이 아장아장 가는 곳과 훈수지는 곳 두 곳에서 낚시를 해 보았는데 물살만 죽으면 올커버찌 사용 무방하네요. 손맛 제대로 보고 왔네요. 손님 고기 숭어도 잡고 준수한 사이즈 감성돔까지.... 재미있는 낚시였네요. 총 조과는 숭어 2마리(1마리는 방생) 감성돔 5마리, 양태 1마리, 볼락 1마리
입질 형태는 세 가지였다. 슬슬 잠기는 형태, 슬슬 잠기다가 쏜살같이 가져가는 형태. 그리고 원줄만 빨려 들어가는 형태. 강도: 확인 불가. 이번 출조시에도 교통사고 없었음. 사용하면서 지켜봐야 할 듯. 마모: 아직까지는 마모 현상 없음. 지속확인 필요. 예민성: 예민한 찌라고는 말 할 수 없다. 이물감이 없는 찌임은 분명하다. 0호와 00호 비교테스트: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것 같다. 채비 교체할 시간이 없어서 하질 못했네요.
조과사진: 살림망 사진에서는 감성돔 3마리(감성돔 1마리는 다른분이 잡았음), 숭어 1마리 그리고 바칸위 30 넘는 사이즈 2마리
지금까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조과가 좋아서 그렇게 느끼는 듯 합니다. 벵에돔낚시로 꼭 테스트를 해 보고 싶은데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네요. 추석때는 꼬옥 벵에돔 낚시 도전 해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