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번 행사에 제품평가단으로 선정해주신 인낚 및 낚시밸리 관계자분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미천한 실력과 글실력이지만 사용한 후의 느낌을 아주 주관적인 관점에서 후기를 적어봅니다.
1. 이번 행사를 주최한 낚시밸리의 전경 및 프리미엄 멍게세트 현수막
2. 구성품 - 멍게밑밥1Kg, 히로큐 생번데기파우더1봉(3Kg), 밉밥크릴4개, 압맥3컵
(감성돔 멍게 뽕 경단, 옥수수가루1컵)
=> 양이 상당히 많음(파우더가 타사보다 40~50% 많음)
⊙ 사진은 배합 후 모습
3. 테스트 - 10/09일 월요일, 가덕도 동선 3번 좌대
=>10/06일 감성돔 혼자 20마리 이상 잡은 자리
1) 낚시시간 : 04~14시까지(인원 3명 중 1명은 타사 밑밥 사용)
2) 채비 : 1-530낚시대, 원줄2호, 목줄1.25호, 05호 막대찌, 스토퍼,
-04호 순간수중, 목줄3M, 목줄에 좁살봉돌G1 한개, 평균수심6M
3) 밑밥 점성도 및 원투성
낚시하던날 기온이 28도이상 올라가는 더운날씨 때문인지 크릴이 잘녹아서 따로
해수를 첨가하지 않았지만 점성도도 원투하기 딱 좋은 정도를 유지했으면 원투시에도
흩날리는 것은 없었음(좌대 특성상 발앞에 밑밥을 투척하는 경향도 있음)
4) 확상성 - 번데기 파우더가 건식인 것 같음, 지금 시기에 사용하기에 적당하게
확상성은 뛰어남(눈에 보일 정도로 천천히 퍼지면서 내려감)
=> 겨울철 깊은 수심이나 빠른 조류에는 해수, 옥수수, 압맥, 빵가루 등과 같이
사용해야 원하는 수심층까지 빠르게 내려 갈 듯.
5) 감성돔 멍게 뽕 경단 - 개인적으로는 가장 맘에 든 제품
=> 손에 달라붙거나 냄새가 나지않았으며 바늘에 잘 붙어 있었음
=> 집어력-?????(경단으로는 못 잡음)
6) 보관방법 - 더운날씨 임에도 물이 생기거나 크릴형태가 변형되지는 않았으며
파우더가 끝까지 크릴의 수분을 흡수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타사의
파우더에 비해 밑밥통에 달라붙은 밑밥찌꺼기가 적음(세척이 편함).
그리고 특유의 비릿한? 밑밥냄새가 적고 압맥과 멍게의 곡물과 멍게의 시큼한?
향의 어우러져 있음=> 전반적으로는 냄새가 적음
4. 조과 - 감성돔 34, 26, 숭어6마리, 그 외 잡어
1) 타사 밑밥 사용한 일행-숭어2마리(숭어 한마리는 터짐)
2) 흘림낚시 처음한 조카-감성돔34, 숭어2마리(감성돔 2번정도, 숭어 2번정도 터짐)
3) 본인은 26감성돔, 숭어2마리
=> 당일 좌대에 감성돔 안 나옴(옆에 조사는 25정도 한마리)
=> 조카랑 본인이 사용했던 멍게 밑밥에 감성돔이 잡혔음
5. 총평
요즘 시기에 사용하기 좋은 넓은 확산성을 가지고 있으며 밑밥 특유의 냄새가 적어
낚시하는 동안 싱싱한? 밉밥을 사용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집어력은 테스트 당일날 모든좌대중에서 우리팀이 장원했다는
선장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집어가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차 테스트에서는 좀더 많은 조과를 올리도록 공부를 더 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