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현대개발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하야로비 원투 멀티바칸을 테스트하게 되어 상당히 기쁩니다
개인적으로 여러장르(감성돔 뱅에돔흘림, 갈치 전갱이 볼락 우럭선상외줄 , 농어 무늬 볼락루어, 서프, 원투카고등등...)를 시기에 맞게 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하는 낚시가 아닌 고루고루 하고 있기때문에 거치대도 상당히 많이 보유 하고 있는데요
쿨러 받침틀, 원투받침, 방파제거치대, 밑밥통거치대, 선상파이프거치대 , 다이와 속공거치대, 서프받침, 백사장받침등등.... 이것도 너무 많아 빠진것도 두루 있들듯 합니다..
하여 상당히 객관적으로 신제품을 테스터 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네요... 당첨까지.... ㅎㅎ
이상 개인소개및 소감이었구요...
본격적으로 하야로비 원투 멀티바칸에 대해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저는 많은 낚시중 이름 그대로 제품개발자 목적에 따른 원투낚시에 적합한지 테스트 했습니다
거제에 있는 가좌도에서 테스트를 하게 되었는데요
목적에 따라 백사장에서 하고 싶었으나... 거제는 백사장이 거의다 해수욕장이며 많은사람들과 해수욕가이드라인덕에 원투가 불가하여 본의 아니게 가드레일이 없는 작은 방파제를 찾았습니다
방파제 대상어종이 감성돔을 타켓으로 하다보니 카고를 선택 하였습니다
사용 테클은
다이와 랜드서프 30-450
용성 씨파크 2.25-480
다이와 윈드케스트 4000
다이와 그랜드서프25
카고 사이즈대. 추부하 20호 쌍바늘
이렇게 셋팅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만조타임에 상당한바람 체감으로 느끼기엔 12-14정도(방파제 물이 튀어 맞을정도 였습니다)
제품의 느낌은
평소 일산제품을 많이 선호하다보니 솔직히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물건을 받아보고 정말견고하게 잘만들었다 싶었습니다...
플라스틱 제질이 제일정공과 비슷한 강도를 가졌고 무게며 바칸에 장착시에 노는느낌없이 딱맞아 끼우기 힘들지도 않고 딱맞아 떨어졌습니다
하여 제품자체는 타 일본제품들과 견주어도 절대 뒤쳐지지 않아보입니다
각도자체도 의자에 앉자 초릿대 주시하기에도 알맞은 각도 였으며
바람이 그렇게 불어 라인이 흩날리고 저무거운 낚시대가 흔들리는대도 받침대가 전혀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팩을 박지도 않는 시멘트바닥에서요......
그리고 바칸자체가 상당히 널널하여 소품이 많은 원투낚시에도(사진참조) 넉넉하게 들어갔습니다 보조가방이 원투거치대기능을 갖고 있다보니 의자에 앉자 반경 1미터내에서 모든 활동이 가능하였습니다
\\\\\\이점에 가장 높은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필요없는행동이 없어져 아주 편안한 낚시가 되었습니다
모래사장에서 팩을꼽아 어느정도 안정감이 있는지 못하여 상당히 아쉬웠슴니다.... 2차때는 꼭 모래사장에서 해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장점이 있다면 당연히 단점도 있었습니다...
딱 한가지가 아쉬웠는데요....
뒷꽁다리를 거치하는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오늘 사용한 낚시대가 인낚회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산카고대 씨파크와 서프대로는 가장무난한(굵기와 길이) 랜드마크를 사용하였습니다
먼저 씨파크는 뒷꽁다리가 흘림낚시대처럼 일자형태인데 꽁지를 고정하도록한 U자 받침에 실리콘밴드같은...
이것이 빡빡하게 쪼우면 끼우고 순간챔질하여 빼기에 상당히 불편하여고 그렇다고 약간 여유있게하면 일자형태 뒷꽁지가 구멍에 빠지듯이 쑥 빠져내려 갔습니다
그리고 랜드마크 뒷꽁다리는 서프원투대 이다 보니 굴곡이 있는 손잡이 모양으로 되어 고무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하여 끼우게 되면 U받침에 상당히 빡빡하게 끼워지며 뺄때는
U받침을 펼때 부채모양으로 펴는데 반대로 접어지는방향으로 올라가는 모양이 생깁니다 그러다 보니 반대편에 거치 해놓았던 카고대가 기울어져 상당히 불안하게 됩니다
하여 개발자에게 개인적인 의견을 드려봅니다
후차에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신다면 참고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원투멀티 바칸이다보니 철저히 원투대와 서프대만 이용하고 의견드립니다
뒷부분을 (U받침부분) 펼치면 핀으로 고정이 되게끔 핀고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U받침부분을 소주컵보다 작은 컵모양으로 하면 어떻겠냐 싶습니다 뒷꽁지부분이 이탈만 않할수 있는 깊이의 컵모양입니다
그러면 더욱더 신속한 이탈과 고정이 될듯합니다....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테스트소감이었습니다
2차는 꼭 백사장에서 해보고 고정안정감을 체감해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