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조 일 : 6월8일 출 조 지 : 내도 물 때 : 13물 출조인원 : 3명 조 과 : 방생사이즈 13수외 잡어
90차 제품평가단에 선정해 주신 낚시밸리, 인낚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직장 동료와 2주전에 출조 날짜를 잡아놓은 상태에서 평가단 선정에 당첨되었습니다. 지역이 영월이라 출조는 보통 금요일 저녁에 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6월7일)제품이 도착 했습니다. 비와 바람이 많이 분다는 점주님의 말씀에 걱정은 되었지만 동료 2명과 함께 거제로 출발합니다. 4시간 40분정도 걸려 도착한 거제도~~~ 그러나..... 풍량주의보.......!! 새벽2시쯤 풍량주의보 해제~~ 새벽3시에 갯바위로 출발합니다. 풍량주의보 뒷끝이라 너울과 바람이 제법 있습니다. 최대한 바람 피하는 곳에 내려 잠깐의 휴식 후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동료분들께 빵파래 2팩씩 드리고 평가단에 당첨 됨을 자랑해 봅니다. 밑밥은 빵가루만 사용했으며, 미끼는 빵파래 미끼만 사용 했습니다. 빵파래 미끼 개봉 후 미끼향을 맡았을때 거부감은 전혀 없었으나 허브 향을 첨가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봅니다. 케스팅 후 점착성을 보기 위해 20초. 40초. 60초, 1분20초 등 초단위로 회수 하여 본 결과 적당한 조류에서는 약 2분가까이 바늘에 달려 있었습니다. 또한 손으로 점착성을 확인한 결과 손에 많이 붙는 것은 아니였으나 점도 조절을 위해 물을 약간 첨가 주물을 경우 손에 붙는 경향은 있었습니다.(물 첨가전에 빵파래 미끼 입자는 조금 거칠게 보였음) 빵파래 미끼 그대로 사용한 경우와 물조절 후 입질빈도는 물조절 후 입질이 더 많았으므로 조금만 더 무르게 점도 조절이 필요할것으로 사료됩니다.(향후 점조 조절 후 손에 묻는 것도 고려해야 할 사항임) 사용감에 있어서 비닐에 포장된 상태이므로 수분증발, 마름방지 등 효과가 있었으며 모서리 끝부분만 살짝 잘라 필요한 양만 사용하였기에 1일 낚시 시 1팩또는 2팩이면 충분한 양이라 생각됩니다. 보관성을 보기 위해 1팩은 아이스박스에 보관, 1팩은 갯바위 위에 노출 후 2팩을 비교해 볼때(약8시간 후)2팩 모두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으며 갯바위 위에 노출한 빵파래 미끼의 경우 습기가 차는 것을 그대로 주물를경우 점도가 더 무르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향후 현재의 비닐 싸이즈에 중앙부분을 막아 점도가 다른 각각의 빵파래 미끼를 출시 하는것도 고려해 보시길 건의 드립니다. 조과 사진은 방생 사이즈라 안찍었으며 모두 방생하였습니다. 이상 1차 빵파래 사용 후기였습니다. 향후 2차 평가는 더 다양한 방법과 비교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