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이동, 본인 주거 이사 등으로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 액티브 찌를 평가할 기회가 좀처럼 없었으나, 동호회 정출에 드디어 평가를 할 수 있었다.
출조일자 : 2009년 10월 25일 출 조 지 : 초도권(기상악화로 고흥 내만권으로 급변경) 수 심 : 5~6M 물 때 : 14물 바다상황 : 강풍 주의보(9~14m/s) 사 용 찌 : 1.0호, 0.8호
초도권 출조계획이 원도권 강풍주의보로 안전사고에 대비해 고흥내만권(비견도)으로 급변경 되었으며, 우리 동호회 및 일행 23명은 내만권 바람을 피할 수 있는 포인트로 하선하고 동틀 무렵 찌를 테스트할 수 있는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카메라는 폰카를 사용한 관계로 다소 부진합니다.
1. 포장상태 : 50점 이하 제조사에 패키지 및 lettering 을 디자인하는 직원이 없을것으로 판단됨, 포장은 구매자의 구매력을 높이는 동시에 수 많은 찌가 진열되어 있는 shop에서 구매력을 돋보이게 함
1. 찌디자인 : 50점 이하 2B찌를 동호회 동료에게 테스트 해줄것을 부탁함, "동료가 말하길 T사 베꼈군" 즉 독창성이 결여 되어 있다는 표현으로 경성공예만의 로고로 낚시인의 뇌리에 각인될 필요가 있음
2. 시인성 : 90점 이상 1) 새벽 동쪽 포인트에 하선한 나는 일출을 안고 낚시를 해야 하는 상황임, 그럼에도 1호찌의 시인성은 옆 동료의 전자찌 보다도 좋은 것으로 파악됨 2) 찌의 체적이 커서, 기상 여건이 매우 안좋아 너울이 심하였으나, 감성돔의 입질시에도 시인성에 있어서는 초보자도 쉽게 파악할 수 있음 3. 강도 : 60 ~ 70점 1) 본인은 갯바위에서 채비도중 갯바위에 살짝 긁어 봤음(채비한 상태에서 갯바위 바닥에 놓고 원줄을 감았음) 무광상태라 흠집이 자주 발생함 2) 채비 투척시 수중여 주변에 충격을 주어 흠집이 발생함 4. 예민성 : 80점 너울이 심한 상황에서도 감성돔입질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정도의 예민성을 확보하고 있었다. 사실 시인성과 예민성은 상반 관계로 알고 있었으나, 찌의 중량(크기)에 비해 예민성은 매우 좋은것으로 판단된다. 오히려 너울과 바람이 심하고, 1호찌로 원거리를 투척하였으므로 지극히 예민한 것보다는 오히려 둔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였다.
출조일 간단한 낚시대회를 즉석에서 개최하여 , 액티브찌로 3등을 하였습니다. 기상이 심한 상황에서도 마릿수 조과를 올릴수 있었음, 이는 액티브찌가 전체적으로 조과에 도움을 준것으로 판단되며, 출조시에도 계속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