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바다낚시 제품평가단에서 직접 사용한 낚시용품의 사용 후기입니다. |
해우찌 1차 사용후기 입니다.이번 99차 제품인 해우찌의 평가단에 선정되어 사용후기를 올려봅니다.
제품평가에 앞서 국산 낚시용품 개발에 애써주시는 해우찌를 비롯한 조구업체들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제품평가단에 선정해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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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과 같이 찌 상부가 녹색과 주황색의 찌를 받았습니다.
무게가 10.3g 이라서 완전장타까지는 아니더라도 웬만큼의 비거리는 나오더군요.
출조일 : 6월 20 ~ 21일, 1박2일 야영낚시
출조장소 : 거문도 배치바위 안통 갯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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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어떤분이 해우찌를 사용하여 긴꼬리 벵에돔을 잡으며, 채비교환없이 여러가지의 부력을 하나의 찌로 물속 상황에 따라 순간순간 바꿔가며 사용하는 것을 보았다. 아~~~ 저런 찌도 있구나. 나도 한번 사용해 봐야 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마침 인낚에서 제품평가단을 모집하여 응모하였는데 선정이 되어 기쁘게 찌를 받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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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은 상부의 찌 Top 부위를 눌러, 원하는 부력으로 맞추면 되었다.
다만 2B와 4B 부력은 찌의 몸통 내부에 있는 수중찌와 같은 금속이 빠져나와 부력을 맞추게 되어 있어, 원줄이 갯바위에 쓸려 터지거나 하여 금속 수중찌를 분실하면 찌 자체를 못쓰게 된다.
만일 이럴경우 일반 봉돌 2B, 4B로 부력을 맞출 수 있는지 그것이 좀 궁금하다.

찌의 크기는 너무 작지도 그렇다고 크지도 않아 조작하기에 불편함은 없었으나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크게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자중도 10.3g 이기에 웬만한 비거리는 나왔다.
이날 긴꼬리 잡아보려 원줄을 3호로 사용했는데도 줄빠짐이 나쁘지 않았다. 
낚시하다보면 찌를 회수하다가, 또는 챔질하다가 찌가 갯바위에 부딪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나곤 한다.
이날 본인도 그런경우가 있었나 본데, 찌 하부의 고정링이 빠져나오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하여 링을 밀어 넣어 보았으나 짜꾸 빠져나오고 이후부터는 부력이 전혀 맞지를 않았다.
"0" 부력으로 맞춰놓고 바칸의 물에 띄워 놓아 보았으나 그냥 잠겨 버렸다. 하부의 고정링이 떨어져 나오기 전의 부력은 정확했었다.
이부분은 본인이 설계자가 아니기에 이유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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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의 고정링을 순간접착제로 붙여 놓는다고 해도 금속끼리의 접착이기에 오래가지는 못할 것이다. 때문에 제품만들때 어떤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위 사진은 본인과 동출했던 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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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의 시인성은 양호했으며, 찌의 중심이 안정적이라 중심을 못잡아 바닷물 위에서 까불거리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입질의 감도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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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1차 제품평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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