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갈비의 시식에서는... 소갈비 특유의 향과 단맛이 미루어 짐작되어... 청양고추 약간을 더해서 조리하여 시식해 보았네요... 미리 조리가 되었던 덕분에 조리시간이 훨씬 짧고... 고기의 크기도 고른 편이라서 손이 가지 않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었네요...
먼저, 순한맛 소갈비찜... 소고기 특유의 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으며... 소고기의 육질이 조금은 질기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전혀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가 있었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양이 조금 부족하더군요...
두번째로...매운맛 소갈비찜.... 순한맛 소갈비처럼 소고기 특유의 향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으며... 육질 또한 아주 부드럽고 좋았네요... 다만, 매운맛이 덜할 듯 하여 청양고추를 약간 더해서 조리했는데도... 매운맛이 덜하더군요... 순한맛처럼 양도 부족하고...
그래서, 시식하는 과정에서 순한맛을 매운맛과 함께 조리하여 먹었는데... 와이프와 두 사람이 먹기에 적당한 양이 되더군요...ㅎㅎ 물론, 이번에도 오이프클은 아주 좋은 식감을 자극하며 손이 자주 가게 했구요...
고기를 시식하고 남은 소스에 밥을 볶거나, 비벼서 먹어보려고 했는데... 순한맛과 매운맛을 한번에 시식했더니...아주 소량의 밥만 비벼서 먹어 보았는데... 추천하신 대로 나름 흡족한 맛이더군요...
총평 : 순한맛과 매운맛 모두 육질은 아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소고기 특유의 향도 거의 나지 않고, 질기지 아니하고 아주 부드러운 식감을 주더군요... 두 식품 모두 조리는 아주 간편했었네요...
다만, 순한맛은 약간 달고, 매운맛은 그 매움이 깊지 않고 덜하더군요... 1인분의 양 또한 부족한 편이었는데...3인분이 판매가 된다고 하니... 조만간에 날씨 좋을 때...가족들과 또는 조우회 회원들과 야외로 나가게 된다면 꼭 구입해서 함께 하고픈 마음이네요...^^
귀사덕분에 이번에 좋은 경험을 하였던 듯 합니다...ㅎㅎ 간편하게 조리하고...무엇보다 맛난 음식을 개발하셔서... 그 수고로움에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음식으로 다시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시구요...건승하십시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