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어린이날을 맞아
이리저리 공원에 다니면 박터져 죽기 일보직전일듯 싶어
6살난 아들에게 어디 가고 싶냐고 물어보니
도다리 잡고 싶단다....
그래서 출발한 곳이 학산 해상콘도....
물론 매운 소갈비찜을 가지고....
순한 갈비찜은 오자마자 아들녀석이 지 엄마하고 뚝딱..
아들녀석이 맛있단다.... 금새 한그릇 비웠단다....
아들녀석 신났음....

날은 저물고 배는 출출해지고...
카고 두대 던져놓고 밥먹으러갑니다. ^^

요리 준비 (야채는 집에서 준비해왔고.....)
야채랑 매운 소갈비찜하고 넣고 볶아줍니다.
요리 쉽습니다.
그냥 다넣고 뽁으면 끝입니다. 한 8분 정도

요리 완성.....
양이 좀..... 딱 1인분.
화이트 빠질수 없죠...^^
같이 온 피클...이거 아삭하니 참 식감 좋고 맛도 있습니다.
다먹고 나서 밥비벼 먹습니다.
햇반 데우지 말고 그대로 넣고 볶으면 더 양념이 잘 베겨서 맛있는듯 합니다.
햇반 따로 데우면 번거롭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총평
맛 : 매운소갈비찜 >>> 닭갈비 (주관적인 생각)
역시나 포장은 부실.... 보조가방등에 다른거 하고 같이 눌러가면 낭패볼듯
양이 좀 아쉬움....
기타 양념등은 푸짐해서 좋았음..밥 비벼도 싱겁지 않을정도
떡사리도 맛있었음....
술안주 최고...^^
저거 한팩하고 햇반하나 가져가면 한끼는 걱정 없을듯...
좀 하드한 포장용기에 신경 좀 써 주셨으며 좋을듯합니다.
요리시간과 방법이 매우 손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