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r150 - 2차 사용후기 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무더운 관계로 짬낚시 하고 왔습니다.
다대포 몰운대와 쥐섬 사이에서 백조기가 나온다 하여 청개비 두통 사들고 집사람과 동행 출조 해 봤습니다.
백조기는 작은 멸치때를 쫒아 다닌다 해서 오늘은 멸치향이 나는 액체를 들고 나왔습니다.
음.. 그런데 집어 효과는 월등하게 나는것 같은데 냄새가 원액 같은 향이 나서 밀폐된 공간에서는 사용하기가
조금 버거운것 같습니다. 오늘 다대포 몇척 나온 배들 보다는 씨알과 마릿수로는 장원입니다.
한꺼번에 두마리도 올라오고 씨알도 좋습니다.
물론 포인트와 채비 운용에 따라 조과 차이가 나겠지만 그래도 멸치집어의 효과를 본것만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제품 사용결과 집어제나 미끼에 바로 섞어서 사용하거나 뿌려 사용해서 간편하다는 점과
부피에 비해 큰 효과를 볼수 있다는점에 큰 점수를 줄수 있고 단점은 새우나 멸치같은제품은
특유의 향이 강해서 비유가 약한 사람은 선상낚시에서는 멀미를 유발 할수 있다는 점이 조금 안타까운
점이라 생각 합니다.그러나 집어 효과를 위해서는 원액의 향을 낼수 밖에 없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겠죠^^
생물 특성상 살아 있는 애들은 어칸에서 꺼집어 내어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서 숨이 깔딱 깔딱 하는 애들만 끄집어
내어서 사진 찍어 봤습니다. 어칸 속에는 측광으로 인해 인식 하기가 어려워 어쩔수 없이 몇마리만 꺼집어 내서
찍은것입니다. 오늘의 조과는 16시에 출항해서 19시에 입항 3시간여 만에 집사람과 두사람의 조과는 백조기만
45수 보리멸,용치놀래기 다 해서 모두 100여수는 훌쩍넘게 잡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테스트를 할수 있게 해 주신 MU KOREA 판매원 오니쯔리 관계자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 날로 발전하는 좋은 기업 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미흡하나마 2차 테스트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