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라는 생각으로 평가단에 신청하게 되었는데..
얼머후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친절한 설명을 듣고 물품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갈도에 정기출조시 입을 기회가 있어 사용후 평가을 올립니다.
출조당일 바람이 조금있어 시원했지만
여름철 낚시꾼의 적(모기)은 여전히 내주위에 맴도고 있었습니다.
부피가 작아 왠만한 낚시가방에 수납이 가능하고 무게는 말할것도 없지만요..
갯바위에 하선후 정리하니 땀이 나서 바로 착용했습니다.
맨살의 촉감은 까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파트너는 양파주머니 같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옷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낚시를 시작해 보얐습니다.
갯바위서 움직이거나 낚시하는 행동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않았습니다.
옆 파트너는 모기약을 뿌리고 전 모기장 옷만 입고 낚시를 했는데.
아침까지 전 한빵도 물리지 않았지만 파트너는 3빵이나 물려다도 투덜거립니다.
그레이트 모기장 옷의 위력을 느꼈지만..
해가 뜨고 남들이보는 시선을 생각하고 탈의 했는데..
낚시중 모기에게 목뒤 멋지게 한빵...
품평을 종합해 보면.
좋은점
가볍고 부피가 적어서 보관하거나 이동시 편리합니다.
착용시 맨살의 느낌은 까칠하지만 낚시복위에 느낌은 아무런 느낌을 주지않습니다.
몸과 모기장옷에 충분한 여유공간이 있어 활동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개선점
조사님들 거의 장갑을 착용하고 있으나 모기에게 많이 물리는 곳도 손부위입니다.
손부위을 보호할수 있도록 보안해 주세요. 손가락에 물리면 너무 간지렸습니다.
벙어리 장갑형의 탁부착식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매쉬원단이라 디자인이 어쩔수 없게지만 조금만 심플하게 만들어 주시면
더 멋진 그레이드조이 모기장 옷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