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바다낚시 제품평가단에서 직접 사용한 낚시용품의 사용 후기입니다. |
먼저 일진레져사의 특허받은 물고기를 살려오는 낚시가방 살다를 평가해 볼 기회를 주신 점 감사합니다.
전 언제나 회사의 제품에 대한 솔직하고 냉정한 평가가 회사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장.단점을 그대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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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일 : 2012년 8월 26일 오전 6시-12시
물 때 : 거의 조금시
출조지 : 통영 욕지도 및 부속 섬(적도,봉도 등) 10명
현장 상황 : 바람 조금, 너울 조금
조 황 : 무늬오징어 80여수..
24일 거제에서 벌초와 어머니 생신 저녁식사를 끝내고 일요일 아침 통영에서 통영뽈라구다를 태우고 척포로 향했습니다. 살다 가방을 테스트 할 겸. 항상 즐거운 뽈래기사랑 사람들과 만나 욕지도로 출발합니다. 새벽5시, 배를 타고 욕지도로 가면서 살다에 대한 외형적인 평가를 회원들이 해 봅니다.
택배가 왔네요...^^*
모자도 함께 왔네요..
1. 제품 디자인
: 제품 디자인 면에서는 특별한 느낌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밑밥통 같은 느낌.. 일단 색깔은
깔끔한 것이 마음에 듭니다. 손잡이 부분이 다른 제품보다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손잡이 부분이 흘려내려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살다는 그런 조그마한 불편한 부분을 해소해 주었네요. 그 부분은 큰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2. 기능
- 손잡이 부분: 이동 시 손잡이가 흘려내려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살다는 그런 조그마한 불편한 부분을 해소해 주었네요. 그 부분은 큰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 사이드 부분: 이 부분도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특수처리를 하여 찌그러짐과 마모를 방지하는 효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 기포기 구멍: 기포기 구멍이 작아서 크게 만들기 위해 구멍을 넓히는 분도 계셨지만 전 지금 그대로가 만족. 반으로 접어 끼운 다음 펴 보니 딱 맞네요. 바닷물이 역류하여 기포기를 적실 염려가 없어 좋습니다. 바닷물 때문에 기포기를 바꾼 경험이 있습니다.
- 자크 부분: 이 부분은 회사에서 가장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보통 밑밥통에 고기를 담아 차에 싣고 오면 물이 튀어 차 바닥에 흐릅니다. 살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낚시인들에게 크게 어필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물을 담은 상태에서 옆으로 기울여 보니 물이 자크 사이로 다 흘러 버립니다. 회원들이 가장 많이 지적한 부분이며 이 부분이 해소되지 않으면 큰 매력이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물론 비용 문제가 발생하겠지만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하지 않으면 힘들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 살림망 부분: 물을 갈아주는데 상당히 편리합니다. 또한 고기가 스트레스를 들 받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실제 실험 사진: 무늬 오징어를 살려오는 실험을 했습니다. 오후1시경이라 날이 많이 뜨거웠습니다.욕지도에서 통영 척포까지 약 40여분..척포낚시점에서 생수 얼린 것을 두 개 넣었는데...척포에서 통영시내까지 약 20분 경과 후 보니까 얼린 생수가 다 녹아버렸네요..그래도 무늬오징어는 생생하게 살아 있었습니다. 통영 출발하여 고성 집에 도착하니 30분 경과...얼음이 없으니 수온이 올라버리니 무늬 오징어가 맛이 살짝 가 버리네요. 죽은 것은 아닌데 맛이 가서 흐느적 거립니다. 아무래도 수온이 올라버린 것이 원인인 듯 합니다. 2차 실험에는 얼음을 제대로 준비하여 실험을 해 보아야 겠습니다. 욕지도에서 고성읍까지 한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욕지에서 척포까지 배에서 수온이 올라 간 것이 아무래도 원인일 듯...
★ 기타: 일진레져 사장님의 열성이 대단합니다. 제품의 설명과 중간 중간 새로운 기능이나 문제점 부분을 설명을 해 주십니다. 두세번 제품평가단에 선정된 경우가 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열성이 있는 만큼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여 좋은 제품 만들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모자도 하나 주시네요..^^* 처음마음을 그대로 쭉 이어가는 회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 1차 총평 : 살림통 살다는 디자인이나 기능 면에서 기존의 아쉬움 점을 많이 보완한 것 같습니다. 일부 회원들은 기존의 밑밥통과 살림망 살다를 따로 들고 가다보면 짐이 늘어나 불편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고, 기존의 살림망과 밑밥통과 크게 다른 것이 있느냐는 등 의견이 다양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출조시 일단 소품이나 밑밥을 살다에 넣어가고 그 위에 살림망을 넣고, 낚시를 하고 철수시 살다를 살림통 역할을 하게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자크 부분에 물이 새는 부분은 보완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에는 모두가 동의를 하였습니다. 그래야 살림통으로서 제 기능을 발휘한다고 봅니다.
도움주신 다음카페 뽈래기사랑 회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적극적인 도움을 주신 통영뽈라구다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