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북동이 연몇일 불었다가 안불었다가 동해안쪽 너울이 장난 아니네요 그래도 너울이 조금 죽는날을 택해
야간 감성돔 낚시를 다녀와보았습니다 그동안 몇번 다녀보았지만 별소득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그래도 감성돔
얼굴을 보겠다는 다짐을하고 밑밥을 비벼서 출발을 해봅니다

하나파워 감성돔 파우더2봉 + 크릴4 + 압맥 3 이렇게 잘 비벼서 내만큼 방파제에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요즘 고수온이라서 그런지 초반부터 복어때문에 코팅바늘이 은색 바늘로 변해서 오기를 몇시간
11시쯤 넘어 서니까 물이 흐름이 반대로 바뀌면서 왠지 모를 느낌이 오지만 결국 4시동안 복어한테 두손두발
들고 이번에도 역시 꽝을 쳤네요
원투력은 1차에 말씀드린것처럼 시원하게 장타 날라갑니다
확상성은 좋습니다 곡물입자가 작아서 그런지 내려가는 속도가 조금 빠릅니다
단지 건식집어제라서 그런지 동해안에서는 집어가 안되는 것인지 벌써 5번 출조를 해보았지만
소식이 없네요(실력이 너무 미천한가 봅니다 ㅠㅡㅠ)
마지막남은 두봉지로 한번더 출조를 감행해 봐야겠습니다
계속쓰다보니 안에 들어간 곡물류는 많으나 너무 가루형식이라서 조금은 입자가 컸으면 좋겠다고 느껴집니다
너무 작은 입자라서 그런지 과연 시각적인 효과가 있을지 의문도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