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토요일 거제 능포방파제를 다녀왔습니다.
이전에 먼저 도착후기를 적어었구요. 어제 직접 바다에서 사용해보려고 거제로 떠났습니다.
제목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80만원과 맞바꾼 사용후기였습니다. 그 이유는 조행기를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조행기에 동일 제목의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먼저 제가 느낀점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사용환경
일시 : 12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거제 능포방파제(빨간등대)
상황 : 아주 거센 바람이 붑니다. 맞바람에는 낚시가 불가한 상황
발판 : 테트라포트
밑밥구성 : 대체밑밥 2통, 크릴 1봉, 홍압압맥 2통
1. 넉넉한 길이
유니피스사의 인테그라 밑밥주걱은 80cm 라는 넉넉한 길이로 사용자가 허리를 많이 숙일 필요없이
부담없이 밑밥을 뜰수가 있어서 아주 편했습니다.
2. 응집력
기존의 동그란 형태의 밑밥주걱과 달리 각진 형태의 특이한 주걱은 동그란형태보다 덜 다져질것 같았지만
실제 사용해본 결과 충분히 다져져서 다소 건조한 상태의 밑밥구성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지점에 밑밥이
안착될수 있도록 도와줌
3. 손잡이의 불안함과 불편함
고무 소재의 손잡이는 거치면에 닿을 경우 표면이 쉽게 마모될수 있음 허나 제품의 수명에는 크게 지장은
없는듯
다소 고가의 밑밥주걱에서 볼수 있는 굴곡진 형태 즉 손에 맞도록 만들어진 손잡이에 비해 인테그라
는 그냥 일반적인 형태라서 손에서 미끄러지거나 장시간 사용시 손이 아플수도 있음 물론 개인차가 있음
하지만 굴곡있는 형태의 손잡이보다는 확실히 불편함
4. 남은 밑밥펄때의 부적합성
모든 밑밥통의 구석이 동그란 형태이기에 인테그라 밑밥주걱의 각 진형태로는 남아있는 밑밥을
손쉽게 퍼기에는 조금은 부적합함을 느꼈음
물론 많은 양이 아니기에 무시할 수 있는 부분임
유니피스 체험단 담당자님께
저의 조행기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출조로 인해 핸드폰을 바다에 빠뜨렸습니다. ㅜ.ㅜ
원래 사용기는 1차,2차로 사진을 첨부하여 작성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제 1차로 사용하고 다음주에 2차로 사용해서 올릴려고 했으나 저의 부주의로 인해
핸드폰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2차 사용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약속을 지키 못하면 변상조치를 해야하는것은 알고 있으나
80만원짜리 새 핸드폰 잃어버린 저를 가엾이 여기셔서 처음에 쓴 도착후기를 1차 사용후기로 대체하는
점을 양해바랍니다. 물론 다음 출조때는 다시 사용해보고 2차 사용후기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