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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피스 인테그라 주걱 1차 사용기

1 낚짱 0 619 2012.12.21 18:20


인낚에서는 첨 올리는 사용기라 긴장됩니다.
허접하드라도 잘 부탁드립니다.
 
먼저 유니피스 인테그라 주걱을 사용해 볼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유니피스 관계자님과 인낚 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누* 70cm 경질 샤프트 주걱과 80cm 연질 샤프트(회사 확인을 못했습니다ㅠㅠ) 두개의 주걱을 사용하고 있는 40대 낚수꾼입니다.
80cm의 연질 주걱은 장타용으로 구입했지만 장타는 잘되는 대신 연질이다 보니 원하는 지점에 투척이 잘 안되고 투척지점이 들쭉날쭉한 관계로 누* 주걱을 주력으로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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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피스 주걱을 첨 받았을 때 느낌은 섹시함(?) ㅎㅎ 이었습니다.
진한 레드 색상에 날렵하게 빠진 바디가 "참 예쁘다"라는 인상을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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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을 본 첫 인상은 '약하게 보인다' 였습니다.
물론 현장에서 사용해 본 결과 보이는 것과 다르게 '단단하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
샤프트와 주격을 연결하는 목 부위는 약간 두툼하며,
샤프트에 내장돼 있다는 스프링은 쪼개 볼수 ㅎㅎ 없는 관계로 패스하겠습니다.
주걱 밑 부분은 그 동안의 원형이나 타원형을 탈피해 직선에 가까울 정도로 납작하게
구성돼 있습니다.
사용해 본 결과 밑밥을 거의 사용했을 때 밑밥통 바닥을 깨끗하게 긁어 쓸 수 있는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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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도 사용기에 적어 놓으셨던데 주걱 고리를 연결하는 링이 약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제가 사용중인 다른 주걱처럼 나무에 박혀있는 철사처럼 튼튼하게 보이질 않는다는 것이죠.
그러나 필드에서 사용해 본 결과로는 크게 개의치 않으셔도 될만한 강도를 지니고 있었지만 사실 보기에는 쪼끔, 아주 쪼끔 약해 보입니다. ^^
낚시대 처럼 손잡이 뒷마개가 부착돼 있어 열리는 것인 줄 알고 100원짜리 동전으로 힘껏 돌려봤지만 돌아가지는 않았습니다. 호기심에 괜히 돌려서 흠집만 생겼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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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와 손잡이를 연결하는 부위는 상당히 매끄럽고 고급스럽게 마감이 돼 있습니다.
외형상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손잡이는 쿠션이 있는 스폰지(?-뭐라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네요ㅠㅠ 이해 바랍니다)로 이루어져 있고 앞면에는 유니피스 로고가 새겨져 있고 뒷면은 사진처럼 평면퍼럼 절개가 돼 있어 오바핸드로 밑밥을 칠 때 엄지 손가락이 평면에 위치하도록 제작돼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유니피스 관계자 분이나 인낚 회원님들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필드에서 보면 밑밥을 투척하시는 유형들이 여러가지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야구에서 투수 처럼 주걱을 하늘로 치켜들어 던지는 오바핸드형. 주걱이 아래에서 앞으로 나가게 던지는 언더핸드형. 오른쪽이나 왼쪽 사이드로 투척하시는 사이드암 핸드형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낚시를 시작하고 얼마 안돼 여름에 하얀색 셔츠를 입고 낚시하다가 오버핸드형으로 밑밥치다가 주걱에서 밑밥이 떨어져 옷에 붉은 물이 든 이후로는 무조건 언더핸드형입니다. 밑밥 장타를 날릴 때도 언더핸드형입니다. 딱 한가지 경우, 고기가 히트되고 나서 릴링을 하기 전에 곧바로 두세 주걱 던질 때는 저도 모르게 사이드암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낚시를 가 보면 갯바위에서 밑밥을 투척하시는 분들 보면 의외로 언더핸드형이 많습니다. 유니피스 인테그라 주걱도 오버핸드형과 언더핸드형으로 제작된다면 많은 꾼들이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 같습니다. ㅎㅎ 
   
12월 12일 유니피스 주걱을 사용하기 위해 필드로 나갔습니다.
평일지만 근래 들어 날씨가 좋다는 구라청 김양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진도권 중거리 포인트 관매도 뒷쪽 째진 자리에 선배와 함께 갯바위에 안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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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밑밥은 황금** 2봉+물에 불린 압맥 8개+밑밥크릴2장+멸치액젓
이 되겠습니다. 요즘 하도 출조만 하면 꽝이라 별짓을 다합니다
진도권은 한류대가 흐르는 지역인 만큼 수온이 벌써 10도 이하로 내려가 활성도가 극히 떨어지는 상황이라 어떻게든 감생이 한 마리 꼬셔 볼라고 멸치액젓 2통으로 점도를 조절합니다.
옆에 있던 선배가 "참 별짓 다한다"는 표정으로 밑밥 비비는 것을 쳐다 봅니다.
일단 쪽 팔리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무조건 잡아야 된다는 비장함으로 묵묵히 정성들여 밑밥을 제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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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을 기울인 밑밥이 완성되고 기존에 사용하던 누* 주걱과 함께 사용해 보기 위해 주걱을 두대 편성(?)하고 사용에 들어갑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누* 주걱은 손잡이와 샤프트가 단단하지만 70cm 길이로 인해 장타를 칠려면 상당한 힘과 집중력(?) 필요했지만 유니피스 주걱은 장타 쉽게 이루어집니다.
정말 쉽습니다. 샤프트는 경질 형태를 띠고 있지만 탄성이 살아있어 그 탄성이 그대로 주걱까지 전달돼 손쉽게 장타가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아주 만족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주걱이겠죠.
주걱통에 물을 부었지만 첨에는 일부러 주걱통에 담지 않고 사용해 보았습니다. 
밑밥이 주걱과 잘 분리되는지를 확인해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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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뭍히지 않은 상태에서 주걱을 사용해 본 결과 주걱에 밑밥이 남아있지는 않습니다. 깔끔합니다.
"약하게 보이는데 깨지면 어쩌지"라는 불안한 마음으로 주걱을 밑밥통에 수차례 강하게 쳐보기도 했지만 걱정과는 달리 튼튼했습니다.
또한 밑밥이 잘 뭉쳐지는 걸 수차례 확인해 본 결과 원형이나 타원형보다 주걱 아랫면이 일자에 가깝도록 약간 납작해서인지 생각보다 잘 뭉쳐졌습니다.
습식 집어제가 아닌 건식 집어제를 쓴데다가 생각보다 조류가 빨라 약간 되게 밑밥을 배합했음에도 밑밥을 뭉치는데는 큰 힘이 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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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자리에서 바라본 조도 관매도 형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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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황입니다. 비장의 무기, 멸치액젓을 준비했음에도 또 젓 되고 말았습니다.
주의보 뒤끝이라 부푼 기대를 안고 출조했지만 빠른 조류와 탁한 물색으로 손가락만한 노래미 2마리, 10cm 새끼 감생이, 무려 6짜.............장어로 출조를 마감했습니다.ㅠㅠ
 
하지만 유니피스 인테그라 주걱이라는 새로운 상품을 사용해 본 출조였기에 크게 낙담하지는 않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유니피스 인테그라 주걱은
1. 외형상 미끈하게 빠진 아가씨를 만나는 첫 느낌 (10점 만점에 9점- 손잡이가 쪼끔 덜 이뻐서 ㅎㅎ)
2. 힘들이지 않고도 밑밥이 잘 모아지고 투척 이후에도 밑밥 잔존물이 남지 않은 주걱 성능(9점)
3. 원하는 지점에 투척이 가능한지 여부를 묻는 원투력(10점)과 정확성(10점)
4. 장시간 사용했을 경우 손잡이 피로도(9점)와 그립감(8점, 저는 주로 언더핸드형이다 보니 이해 부탁드림 )     
 
& 부족한 글입니다만 제 개인적 생각이고 인낚에 처음 올리는 사용기이므로 인낚 회원님들 널리 이해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2차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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