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하는 제품평가라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글 재주도 업고..
받기는 진작에 받았지만 주말에만 출조할 수 있는 직장인에게 하늘은 무심하게 주의보를 계속해서 선물해
주더군요.
한쪽 벽에 씁쓸하게 기대고 서 있는 유니피스주걱을 보니 너무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 계속 가슴 한구석을
후비네요.
15일 예보에는 날씨가 별로였지만 멀리서 내려오는 친구를 위해 출조를 강행합니다.
그리고 드뎌 인테그라밑밥주걱을 개봉합니다.^^

정말 밑밥주걱의 디자인은 최고라 생각합니다.
정열적인 붉은색에 매끈한 자태가 여러 꾼들을 홀리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타사의 밑밥주걱인데 스펙상 5cm가 차이난다고 되어 있는데 보이기에는 10cm는 차이
나는 느낌입니다.
밑밥이 롱케스팅 될 것 같다는 필이 오네요.ㅎ

도장 또한 흠잡을때가 없고 마감은 두말하기 입아플정도로 깔끔해서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자 본격적인 현장 테스트로....

자세 잘 나옵니다..

그러나 엄청난 바람과 너울...그리고 비에 필드테스트는 다음으로 미워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ㅠㅠ
그러나 인테그라맡밥주걱 때문이었을까요?
이날 조황은 아주 굿~입니다.

역시 좋은 밑밥주걱이라는 느낌이 옵니다.
조만간 날 좋을때 필드테스트를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