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차 제품 평가단으로 선정되어

홍합 폭탄 밑밥과 크릴 ,경단으로 가던도 다녀왔습니다.

먼저다녀오신 분들 이야기를 듣고 현장 배합이 힘들다고 판단하여

낚시점에서 크릴과 집어제를 추가, 배합하였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좋게 출발~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고 원하는 지점에 밑밥을 던지니 한톨도 흐터짐없이 잘 날아갑니다.

비중이 무겁다보니 중략감이 있어 멀리까지 품질하기가 좋았습니다.

해가 완전 떠오르고 발앞에 확산성을 확인하기 위해 밑밥을 주니

2미터~가량 원형 그대로 내려가는 느낌..

수심이 깊은 포인트나 한지역에 중점적으로 밑밥을 주기 효과적으로 보였습니다.

크릴은 평소에도 즐거 사용하던 제품.

햇빛과 바람에 마름현상 관리만 잘하면 좋은 미끼.

경단은 즐거 사용하는 미끼가 아니지만

이번 출조에 사용 총 5마리에 감성돔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

결론적으로  밑밥,미끼 둘다 또 사용 의사가 있는 제품이였습니다 !

2차 후기는 영상으로 업로드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