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파레 미끼 2차 후기 올립니다.
=날짜 : 5월 27일(토요일)
=날씨 : 낚시하기 좋은 날씨~~ , 너울이 조금~
=장소 : 구조라 지역
=미끼 : 빵파래 미끼만~~~ (크릴 조금 해ㄸ,기전까지 잡어용)
최근들어 벵에돔 조황이 좋아진다는 소식 때문인지 구조라권 낚시인들이
많다는 소문에 새벽 낚시를 결정하고 일찍 출조를 해봅니다.
새벽2시반, 이른시간인데도 역시 낚시인들이 많네요!!
갯바위 도착하여 전자찌 체비하여 잠깐 낚시를 즐겨봅니다.
새벽시간대에는 잡어도 없고, 몇번 캐스팅하여 바닥 확인하고
동이트기 기다려봅니다.
5시가 넘어가는 시간 정도에 본격적으로 시작을 합니다.
오른쪽은 홈통을끼고 왼쪽은 곳부리로 형성된 곳인데~~
왼쪽을 노려야하는데 너울 반탄 조류에 자꾸 채비가 밀려나가버립니다.
오늘의 주미끼!
1차 후기에서 언급을 했듯이 직접 손으로 비벼주는 수고를 들어주기에 아주 좋습니다.
지난 1차 후기에서는 직접 갯바위에서 사용을 하지 못하고 집에서 조금 짜서
감촉, 향 등을 보고 그대로 입구만 묶어서 냉장고에 보관을 했었던 것을
사용하는데, 처음 그대로 있는 것을 보고 아주 흡족했습니다.
냄새 또한 변질이 없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직접 만든 것은 사실 보관에는 애로가 많았던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변색, 변질 등으로 인하여 한번밖에 사용이 되지 않았던 것으로 봤는데,
빵파래미끼는 이부분에서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처음 그대로 사용을 했을 경우에는 낚시바늘에 고정을 위하여
비벼 줄때 손에 묻어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미끼를 끼울때 손가락에 물을 조금 뭍혀서 비벼주니까
신기하게 손에 묻어나지가 않더군요.
점도도 적당히 좋고,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햇볕에 노출이 되어도
기존의 직접만든 빵가루 미끼보다 마르는 정도가 늦어지더군요.
한봉지의 1/3 정도를 우선 사용을 하면서 햇볕에 방치를 하고 사용을 했습니다.
2~3시간 정도 낚시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더 신선하게 사용을 하려면 조금씩 뽑아서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8시경 중들물 이후에 찌가 없어지는 순간 약 23 정도 한마리 올리고,
이후 소식이 없다가 2시간 정도 후에 한마리 하고는 마무리를 해봅니다.
최근들어 조황이 들쑥날쑥하더만 제가 오는날만 저조하네요!! 미달사이즈로 방생~~
근데, 철수 후 제가 내린 포인트에는 빵가루 미끼보다는 홍개비 미끼가
잘듣는다고 하더군요~~~~ 헐!!
빵가루 테스트는 열심히해서 좋은 모습을 보았는데 조황이 따라 주지 않네요!!
이상 빵파래 미끼 사용 후기였습니다.
앞으로 귀사의 사업번창을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