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차 제품평가(SALDA밑밥통) 1차평가
반갑습니다. 부산에 살고있는 낚시를 좋아하는 평범한 시민 입니다.
이번 62차 살다 밑밥통 제품평가에 선정되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소비자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평가하겠습니다.
일단 사진을 여러장 올리는 법을 숙지하지못해서 이렇게 올리는점 널리 양해바랍니다.
5월13 남해 양화금 좌대에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일단 밑밥통색상 화이트 이쁘죠 개인적으로 화이트색상를 좋아하나 낚시를 하다보면 화이트는
쉽게 때를타고 잘지워지지 않았는데... 살다에서 출시된 제품은 때는 잘타나 쉽게 지워지더라구요...이점 맘에 들었습니다.
밑밥통 새척시 쉽게 새척이 되는점도 좋더라는....(새제품이라 그럴수 있을지모름...)
다음 밑밥통안에 주걱꽂이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 였습니다.출조시 항상 주걱꽂이를 들고다니는 번거로움이
한번에 해결되었다는점....
하지만 여기저 단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포인트 이동시 주걱꽂이 안의 물을 처리할 방법이 없습니다.
밑밥통을 뒤집어 엎자니 남아있는 밑밥이 다 쏟아 질테고... 그렇다고 주걱으로 물을 펄수도 없으니...
바깥쪽에 배수구 하나를 만들어 놓으시면 좀더 유용하겠다라고 느꼈습니다. 배수구 만들시 찌꺼기도
잘빠질수 있도록 만들면 더욱 좋겠죠....
그리고 이제품에서 주걱꽂이 다음 좋다고 말할수있는 부분이 주걱로프꽂이 였습니다.
지금까지 솔직히 밑밥통은 일산을 d사를 써왔는데 일산 밑밥통의 주걱로프꽂이는 살다 제품처럼 앞쪽으로 빳빳하게 서있지않아서 로프 꼽는데도 손이 한번 더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살다 밑밥통은 그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음 땅과밑밥통의 접지력은 좌대낚시라 평가를 할수없었으며...14일 매물도 벵에돔 낚시를 다녀왔으나
핸드폰 배터리 방전으로 인해 사진을 찍지못하여 다음 출조시 접지력등 그외 평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PS: 마지막 사진은 고귀한 생명을 함부로 하지말자는 의미에서 올리사진이오니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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