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먼저 61차 제품평가단에 선정해주신 인낚관계자 및 이소피싱 관계자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프레임의 티타늄 본래의 색상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퀄리티를 잘 표현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금을 하게 되면, 대상어를 히트 시키기 전까지 갯바위에 걸쳐두거나, 대상어를 뜨면서 너울과 갯바위에 쓸리는 등 도금이 벗겨지는 경우가 아주 많을 것입니다.
금색이든. 붉은 색이든. 파란색이든. 도금이 벗겨져 얼룩덜룩해 진다면, 차후 몇 개월 뒤 소비자의 눈에는 가시로 다가올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이에 누구나 다 알고있는 티타늄이라는 베이스에 광을 내는 화장법 만으로도 티타늄프레임이라는 이름이 80%를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굳이 도금을 채택할 필요성은 없으리라 봅니다.
거친 갯바위에서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변색, 까짐 보다는 기스가나도 표나지 않는 쪽이 더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도금을 하는 비용을 돌려, 더 좋은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 됐으면 좋겠습니다.

# 3번의 출조에 큰 대물급의 대상어를 담아보지는 못했지만, 프레임의 처짐은 없었으며,
35파이의 작은 제품 임에도. 기존의 뜰채보다 물가름이 좋고 저항이 적어, 고기를 담는게 수월했습니다.
뜰채 본연의 의무는 몇차례의 출조를 더 가지고, 대상어를 더 담아보고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 낚시를 다녀오면, 낚시대.릴.뜰채.찌 등 사용한 용품은 모두 민물에 깨끗하게 씻어 말려보관하는 성격입니다.
그러나 이번 61차 프레임은 3회 출조 후에도 바닷물을 씻어내지 않고, 그대로 보관을 했습니다.

사진에 보이시는지 모르겠으나, 육각렌치 나사의 재질도 티탄 같지만.... 안쪽 부분이 낚시대가이드에 생기는 초록색 부식? 처럼 보입니다. 안쪽이라 자세히 보이지 않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녹이 나거나 부식이 되지 않더라도 바닷물에 직접 닫는 프레임이기에, 염분에 의한 고착이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위 사진은 제가 사용하지 않는 뜰채 프레임 입니다.
똑같은 육각렌치로 된 나사지만, 그대로 고착되어버린 모습입니다.
굳이 나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면, 접이식 뜰채의 곂치는 방식을 채택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재주가 없어...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티타늄 프레임의 각 끝부분을 용접을 해서 제조한다면, 육각렌치가 필요없으며, 나사의 분실걱정이 없어질 것입니다.
원피스 프레임은 보관과 이동이 불편하지만, 일정한 형태를 유지하고, 처짐이 적고, 견고하기 때문에 일부러 찾으시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원피스프레임이기때문에 전용커버에 넣어다니므로, 나사고정 형식이 아닌, 곂치는 유동적인 형식도 괜찮을 듯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티타늄 프레임의 외관 및 개인적인 의견으로 1차 평가서를 마치고, 더 많은 사용으로 좋은 의견과 함께 2차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