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테스트를 위해 토요일(19)일 거제로 향했습니다.
주로 거제여차나 홍포쪽으로 출조를 합니다
2곳다 돌밭이고 수심이 3~4m로 낮아 낮보다는 밤에 낚시가 잘되는 곳입니다.
바다가 해수욕장처름되어있어 가장자리는 낚시가 안되고 구멍찌로 힘차게 원투를 해야 고기를 끌어낼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일단 장타용 밑밥을 만듭니다.

● 샤프트
밑밥장타를 날리기 위해서 단단히게 뭉쳐놓은 밑밥을 펄때도 힘차게 다지고 눌러야 되기 때문에 샤프트의 강도와 이에 부함되는 휨새는 장타의 결정적인 요인입니다.
-주걱에서 손잡이까지 하나의 하이카본샤프트로 제작
-길이가 81cm
-52g의 경량화
-아래 그림처름 주걱부분에 심이 삽입되어 있어( 목부러짐방지및 )샤프트가 원추형에도 불구하고 활처럼 균일한 휨새

《유니피홈페이지에서 발취》
이러한 항목들의 결합이 비거리를 연장시키는것 같습니다.
실제 1차때와도 마찬가지로 비거리는 상당히 멀리 갔습니다.
어느 숟가락을 사용해도 15~20m까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갯바위에서 조류를 태우고 흘림을 할경우, 장타를 할경우는 별로 없어 아무 것이나 사용해도 무방할 것으로 보이나, 다양한 조건에 대응하기 위한 밑밥주걱으론 인테그라가 제격인것 같습니다.
● 주걱
- 감성돔 밑밥주걱 컵의 양은 일반적으로 24~28cc로 약간의 차이가 있어나 티탄일경우 24
~25, 플라스틱류 같은 경우 26~28정도로 생산됩니다.
아래 그림은 28cc로 출시된 컵입니다. 물을 담고 주사기로 뽑아보니 27~28cc로 정확히 담깁니다.

인테그라의 경우 구멍을 메우고 실험을 해야하나 번거로와 생략. 크기가 비슷합니다.
반대로 주사기로 컵에 물을 넣을경우 표면장력으로 30cc까지 채울 수 있습니다.
즉 우리낚시인들이 한 숟가락 밑밥을 담으면 실제 컵양보다 10~15cc 많은 양을 던지게 됩니다.
28cc의 경우 30~40cc를 담아 던지는것입니다. 무게는 측정해보지 않았지만 물의 무게로 계산하면 30~40g입니다.
같은 샤프트에 cc가 다른 컵을 꽂는다고 비거리가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컵안에 담기는 양의 무게와 샤프트의 조화가 맞아야 비거리가 늘어나게 됩니다.
제가 컵안에 담는양은 30~40cc를 담아 투척시 최고의 비거리가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숟가락 씻을 필요 없습니다. 물에 담그면 말끔합니다.

일행은 36한마리 했는데 저는 허접한 조황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 손잡이
제가 낚시하다 낭폐를 본경우 몇가지입니다.
1.주걱털다 목부러짐. 2.컵 밟아 박살(플라스틱류) 3.샤프트 밟아 부러짐
4.마직막으로 물에 빠뜨려 수장시킨 일.
안겪어도 되는 이러한 일들을 당하고 나서는 항상 출조시 2개의 밑밥주걱을 가지고 다닙니다.
☞ 물에 뜨는 경우 뜰채로 건지면 되는데, 손잡이가 플라스틱, 대나무,나무(경우에따라 수장되는경우도 있음)등으로 제작되었을 경우 잠수 합니다. 인테그라는 경량에 손잡이가 폼(EVA)으로 되어 있어 물에 뜨기 때문에

부주의로 바다에 수장시키는 일은 없을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립감도 나무나 플라스틱보다 제가 선호하는 타입입니다.

장사긴에 따른 피로도
레져 스포츠 중에 제일 피곤하고 힘든게 낚시인것 같습니다.
-잠 못자는 것 -낚시대 들고 있는것 -먹는 것 -운전하는 것
밑밥뿌리는 일은 고기를 끌어내기 위해 당연히 해야 할일 인것 같습니다.
낚시대도 하루종일 들고 있는데, 고기 밥주는데 피곤하다고 하면 낚시는 접어야 할 듯........(제생각입니다.)
결론,
여러 평가단의 분들이 평가하였듯이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주걱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공동으로 지적했던 분실방지부분-제품이 생산되고나서 공정을 수정하는것은 상당히 어려운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결같이 단점부분에 공통적으로 지적된 부분은 귀사에서 수정보완했서면 하는 바램입니다.
평가단으로 뽑았을 때는 그만한 자격을 가진자로 판단하여 선정하였을 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의 공통된 단점을 받아 들이고 수정하는것은 평가에 대한 점진적인 보답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