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바다낚시 제품평가단에서 직접 사용한 낚시용품의 사용 후기입니다. |
포세이돈 2차 제품평가
2차 평가가 너무 늦은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장시간 착용을 통해 많은 것을 전할 수 있는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 생략합니다.
1차 평가와 함께 대비하여 2차 평가를 할까 합니다.
1. 디자인
주로 검은 옷을 선호하는 입장에서 제가 입는 옷들과는 매치가 잘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뛰어난 제품 선택성을 확보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실용적인 면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무난하리라 생각됩니다. 1차 평가와 같습니다.
2. 착용감
오랫동안 착용감에 대해서는 고민을 했던 부분입니다. 1차에서 두꺼운 양말을 신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 드렸듯이 착용감은 좋은 편이나 장시간 낚시를 하다보면 바닥의 딱딱함 때문에 피로감을 좀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닥에 들어가는 바닥깔창을 두껍게 한다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3. 미끌림 방지
1차 평가에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갯바위와 선상을 모두 다녀본 경험으로 볼 때 선상에서는 정말 대만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갯바위에서는 지금은 거의 기존의 갯바위화와 같이 안정감이 있지만 바닥이 어느 정도 닳았을 경우를 생각해보면 조금은 조심스럽다는 느낌입니다. 누군가 펠트화처럼 교체 가능한 형태로 제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말에는 저도 역시 아주 동감합니다.“”“
제가 약간 궁금했던 것이 미끌림을 방지하는 바닥의 닳는 정도가 어느 기간에 어느 정도일까? 이것이 쉽게 닳아 없어지면 미끌림이 아주 심할 것은 아닌지?
하지만 바닥의 닳는 정도는 정말 약한 편이라서 놀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닥의 내구성은 인정할 만합니다.
하지만 안전한 미끌림을 실현하지는 못한다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한 번만 미끄러지더라도 위험한 바다에서는 아주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인데, 몇 번 정도 미끌림에 무서움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상이나 평평한 지형이 아니라면 경사진 부분과 물기가 있는 갯바위 데트라 포트 등에서는 상당히 조심하고 생각하시는 것이 필요하다 느껴집니다.
4. 방수, 방한 능력
초기에는 아주 좋은 편이지만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니 방수와 방한의 능력은 조금 떨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상당히 보완해야 하는 부분으로 느껴집니다.
5. 보아시스템
지금이나 예전이나 보아시스템을 접하고 대단히 만족한 부분입니다.
6. 내구성
1차 평가에서 내구성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했던 부분이었는데 그때는 보아시스템의 줄과 신발이 마찰하는 부분의 헤어지는 부분을 문제점으로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신고 다니면서 그부분의 문제점은 처음 모습 그대로 더 헤어지는 문제점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심한 헤어짐을 걱정했는데 그것은 기우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때는 몰랐던 (장시간의 사용에 의해 알게된 사실) 신발 옆면의 피복이 벗겨지며 방수와 방한의 문제점이 이젠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좋은 평가만 하면 좋을 것도 같지만 그것의 생산자에게나 소비자에게 평가자의 좋은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그리고 좋은 상품을 샀다고 느낄 수 있도록 서로가 노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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