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4차 스카이 대장지누에 대한 1차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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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4차 스카이 대장지누에 대한 1차평가

1 마너 1 743 2012.05.07 19:57
반갑습니다. 닉네임 마너입니다.*^^*ㅎ
이번 평가는 출조전 사진기를 챙기지 못하여 핸드폰 사진기를 사용하려 했으나
밧데리충전을 깜빡한 관계로 사진 첨부는 힘들 것 같아서 이렇게 글로만 대심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같이 출조한 "사직동 감시"
1차평가의 주된 내용은 집어제의 냄새, 원투성,확산성 이렇게 세가지 입니다.


  1.밑밥의 냄새:
  타사제품과 거의 같은 첨가물을 사용 했지만
  대장지누는 유독 곡물 특유의 발효냄새가 풍기어 흔히들 말하는 비린내가 나지 않아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고기의 후각을 자극하는 것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것일거라 생각한다.
  물밖 밑밥통에 있었을 때와 물 속에 침강하면서 내는 냄새는 많이 틀리다.
  (물고기들의 후각을 자극하는 집어제의 냄새는 밑밥통을 열어놓고 화장실을 갔을때 10m밖에서까지
  구수한 냄새가 풍기는 집어제가 있고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집어제도 허다하다. "ㅎ"
  물밖과 물안은 엄연히 틀리다. 물밖에서는 10m~15m정도로 냄새가 퍼지게 된다.
  물 안에서의 폭은 15m~20m정도가 될 수 있다.
  이는 집어제의 안에 들어 있는 곡물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할 것이다. 곡물이 조류를 타고
  흘러가게 되면 자연스레 냄새가 멀리 퍼지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같은 포인트에 품질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다. 1m/5sec 정도가 보통의 폭이다.)
  이또한 곡물이 많이 첨가 되어 있는 대장지누의 장점 중 하나이다.
  습식 집어제의 장점중 곡물에 베어 있는 마늘, 천궁, 번데기 등의 발효물이 조류의 흐름을 따라
  이동하여 그 냄새를 효과적으로 먼 곳에 있는 대상어종까지 공략하여 포인트까지 불러 모으게 되는 것이다.
 
2. 원투성:
  집어제가 크릴과 섞였을 때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무리한 힘을 드리지 않고 맞바람이 불어도 원하고, 공략하고자 하는 포인트까지 흩어지지 않고 크릴을
  안전하게 운반하게 되는 것을 원투성이 좋다고들 한다. 대장지누는 원투성에서는 으뜸일 것이다.
  감히 최고라 말하고 싶다. 실질적으로 이번 출조때 역조류에 바람까지 맞바람이 불었지만 원투성에
  고개를 절래 흔들고 말았다. 너무 좋다.*^^* 때론 원투성이 너무 좋아서 불리한 경우가 생길때도 있다.
  겉조류와 속조류가 틀릴때면 더욱이 그렇다. 원하는 포인트에 던졌을 경우 오히려 더 멀리 가버리게 되는
  것이다. 이는 습식 집어제와 건식 집어제의 가장 큰 차이점일 것이다.
  습식은 집어제와 해수,크릴이 녹아 생기는 물의 비율이 조금이라도 맞지 않을 경우 흩날리거나 묽어지게
  된다. 다들 알다시피 크릴이 얼어있는 상태에서 집어제와 만나 녹게 되면 생기는 물때문이다.
  국산 밑밥용 크릴 1.2kg짜리에서 녹으면 발생하는 물이 약 300~400cc정도 된다. 분명히 이를 생각해서
  미리 게어놓아서 후에 집어제를 첨가하거나 잘 섞어 주어야 할 것이다.
  흩날리는 밑밥은 잡어만 불러 모으게 된다. 반대로 묽어진 밑밥은 빨리 가라 앉는 것처럼 보이나
  실질적으론 바닥까지 압맥과 크릴을 운반하지 못하고 조류에 따라 더 멀리 보내게 되는 것이다.
  이로 보면 습식 집어제인 대장지누는 어느정도의 점도와 어느정도의 곡물이 흩날림으로 원하는 포인트와
  수침층까지 안전하게 운반하게 되는 것이다.
  (일본의 1.5kg의 크릴은 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ㅁ"사의 집어제는 그렇기 때문에 90%이상이 건식이다.)
 
3. 확산성:
  원투성에서 말했 듯이 습식 집어제의 단점은 확산성이다.
  원래 젖어있는 상태에서 크릴이 녹아내려 생기는 물 때문에 밑밥통에 있는 밑밥 윗 부분은 괜찮으나
  어느정도 품질하다보면 바닥에 분명 물이 고여 있는 것을 많이들 보아 왔을 것이다.
  해수나 크릴이 녹아 내린 물에 많이 젖어 있는 상태의 밑밥을 포인트에 품질 했을 경우 빠르게 내려가며
  붉은색 띠를 형성하게 되는데 밑밥자체가 확산 되지는 않는다. 곡물류와 크릴은 매우 빠르게
  침강하지만 확산은 전혀 되지 않고 물색만 붉게 되어 디를 이루며 일자형식으로 길게 내려가게 되는 것이다.
  이번 대장지누의 품평도 매마찬가지일 것이나 타사의 감성돔 집어제 보다는 훨씬 월등하다고 본다.
  그 이유는 써본 사람들이 증언을 해주듯 엄청난 양의 곡물이 답을 해줄 것이다.
  흩어지고 조류에 날리더라도 보다 많은 곡물이 첨가되어 있으면 꼭 크릴이 확산 되지 않더라도 곡물이
  확산되어 대상어종을 불러 드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 개인적인 생각은 대장지누 세봉을 준비한 다음 출조 세시간정도 전에 대장지누 2봉 + 크릴6장 +압맥 2봉
   을 섞어 두었다가 포인트에 도착하여 나머지 한개를 더 추가하여서 쓰거나, 절반정도 사용 했을때 한개를
   더 추가하여 쓰면 딱 알맞을 것이라 생각한다.
  
  (2차 평가때는 침강력, 연막효과, 집어력 등에 대한 평가를 하겠습니다.)
  이상은 제 개인적인 집어제의 이론이며, 대장지누의 품평이었으니 다른 뜻을 가진 낚시인들은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수입제품 보다는 국산제품을 많이 애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추세는 친환경이 대세인 만큼 천연착색료와 천연곡물류를 사용한 대장지누를 적극추천합니다.)
 
  낚시대 0.6호,2500번릴,원줄2호,목줄1.2호,바늘 감성돔3호 0.5호찌, 0.8호찌,00찌
 
 이번출조때 아쉽게 꾹꾹이를 구경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좋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신
 인낚과 스카이 글로벌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ㅠ,.ㅠ
 2차 평가때는 꼭 이 손으로 꾹꾹이 5짜 한마리 걸어 오겠습니다.
 사진과 더 자세한 평가로 2차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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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1 사직동감시 12-05-08 15:17 0  
상세한평가 잘읽고갑니다..역시나 전문가 다우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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