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평가단에 선정됨을 매우 기쁘게생각하며,한편으로는 적잖은 부담감도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사용해보고 성심껏 느낀점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평범한 회사원이다보니 주말외엔 시간이없어 요근간 장마철때문인지 주말마다 날이안좋아
출조를 못하다 마침 오늘(7/3) 썩 좋은날은아니지만 가까운 동네갯바우 영도 생도를 다녀왔습니다
먼저....낚시대펼침...1번대를 다뺏는데도 가이드라인이 보이지않아 적잖은힘을줘서 빼보니 약0.5mm정도
나오더군요 다른 2,3,4번대는 그렇지 않은데 유독 1번대만 그렇습니다

참고로 저같은경우 예전 삼x 렉x스를 챔질과정에 2번,3번대를 한번씩 부려먹은적있는데 수리문제로 회사측과
언성높여 싸운적있습니다 회사측 말은 각 절번마다 일명..미미라고하죠..그부분까지 안빼서 그렇다고
사용자측 부주의라더군요 그 이후로 저같은경우 이부분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갯바우에서 펼치고 철수준비할때 애좀 먹었습니다 접히지가 않아서..^^
만약 갯바우철수시 여유가 있을땐 모르겠으나 갑자기 철수하게될경우엔 애로점이 많겠습니다
다음은 디자인...
펼칠땐 몰랐는데 릴을 장작후 손잡일 잡으니 은은하게 진주빛 광택이 나더군요 고급스러웠습니다^^
거기에다 적절한 빨간 무늬와 금색가이드링,금색 릴 접착부위,각 절번에있는 금색테두리..
개인적으로 맘에 쏙 들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2,3,4번대에있는 빨강과검은색의 띠(?)
각절번에있는 금색 테두리와의 간격때문인지 어딘가모르게 좀 부자연스러워 보였습니다

****2번대와 3번대는 좀 희미하네요...죄송^^

그리고 릴 장착부위가 처음엔 꽉 조여주는것 같았으나 시간이 좀 흐르고난뒤엔 조금 헐거워지는듯한 느낌...
오늘 고기다운고길 못걸어봐서 다음기회에 한번더 체크...^^
다음은.... 무게감(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함^^)
제가 현재 쓰고있는 다x와 크x샤 1.7호(무게195g)와 견주어도 될만큼 손목과 팔에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오늘 낚시시간이 오후12시부터 저녁7시까지였습니다 중간에 한시간정도
휴식...낚시대 앞쏠림 전혀 느끼질 못했구요... 물론 무게(235g)감은 있지만 전혀 무겁다..힘들다..
팔이 아프다...하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감탄했습니다 ㅎㅎ
다음은...줄빠짐과 줄붙음방지...
오늘하루 줄빠짐은 크게 불편하다는건 못느꼈구요...줄붙음방지는 2,3,4번대 중간부분 까칠한(?)
부분이 있으나 오늘 해무가 제법있었는데 줄붙음방지부분만빼고 줄이 조금씩붙던데 크게 불편하다
는건 못느꼈습니다^^
다음은...휨새와 복원력 그리고 허리힘...
오늘 조과...제법 큰씨알의 볼락 한마리,수퍼 전갱이 한마리,미역치 한마리..ㅋㅋ
그리고 지구두번...
일단 볼락(27급)과 수퍼전갱이(30이상급)을 잡고난뒤 초리복원력은 그런대로 괜찮았던것
같았는데...다음기회로 패쑤~~^^
이상 오늘 한번 써보고 느낀점을 있는그대로 올렸으나 보시고 내용이 많이 허접하고 미흡한부분이 있더라도
넓으신 아량으로 봐주시길 바라며.. 오늘은 고기다운고기와 제대로 승부를 해보지못하여 느낀점이 많이
부족한면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좋은날 골라 멋진 포인트에서 한판승부후 2차 평가기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지금시간이... 어~~~억 이글 작성하는데 2시간이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