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2차 제품평가가 조금 부족한듯하여 다시한번더 제품평가를 해보았습니다.

사진이 조금 많습니다.

사용한 모든 제품에 냄새나텐를 뿌려보았습니다.

15일 토요일 비가 억수같이 온다는 예보에도 출조를 강행합니다.

비가 오는날 낚시 같다오면 걱정되는데 바로 냄새입니다.

날 좋은날 다녀와도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비가오는 날이면 그냄새는 도저히 피할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냄새나텐을 믿고 갔다왔습니다~!^^

엄청난 폭우로 대상어는 못잡았지만 잡어는 온몸에 냄새가 날만큼 잡았습니다.

당연 비린내는 덤이지요...ㅎㅎ

그날 사용한 장비에 뿌려보았습니다.

(낚시대.가방.낚시복.구명복 제외하였습니다-비를 많이 맞아 자동세척이 되었습니다)-다음날 오전에 구명복에 사용했습니다.

사용한 제품에 넉넉하게 뿌려줬습니다.

이번에도 세제는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세척하고 물기가 있을때 넉넉하게 하나하나 모두 뿌려줬습니다.



























































모든 제품에 뿌려놓았습니다.

평소같으면 비오는 습한날씨에 비린내로 아내의 잔소리가 시작되었을텐데 잔소리가 사라졌습니다.

1차2차3차 모두 냄새로인한 스트레스는 모두 사라졌습니다.

제품의 용량이 소형이라 저처럼 사용하면 50ml는 2~3회 정도 사용될듯 합니다.

대용량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비린냄새없애는데에는 냄새나텐이 최고입니다.

다음에 다른 사용패턴이 있으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평가단에 선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