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에 선정이 된후 여러 차례의 출조 후 충분히 찌를 사용후
1차 테스터 작성을 하며
1차 테스터는 시인성/예민함/조작성 외 개선 및 개인적인 생각 부분으로 정리를 해봅니다
1차 테스터에선 0,00 찌만 사용하였습니다
1.시인성 ★★★★★
시인성 부분에선 두말할것 없이 찌의 크기며 찌의 색상이며
눈에 훤히 잘들어옵니다
2.예민함 ★★★★
예민함 또한 찌의 사용시에 만족하였습니다
찌가 예민하다 즉 부력이 찌의 호수에 맞게 정확하다 란 뜻이라 생각을 하였고
0찌 기준 무봉돌 채비운영에 다만 조금 빠르게 내리기 위하여 g5봉돌 사용시
찌가 가라 앉는 점에 있어 부력이 정확하란 느낌을 받았고
00찌 사용시 찌의 설명처럼 정확히 찌가 조류를 타고 밑밥과 동조가 정확히 이루어 지고있다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3.조작성 ★★★
조작성에선 원투력에선 별 5개를 드리고 싶지만
채비 회수시 물에 강한 저항을 받고 견제 동작시 부자연 스럽다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단거리 공략시에 랜딩 도중 벗겨지는 경우 찌가 튀어올라
찌의 부피가 큰만큼 낮은 호수의 낚시대엔 데미지가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제로 마스터 찌의 경우 좋지않은 기상,장거리 공략시에 아주 좋을 것같고
찌의 자체는 좋지만 찌의 부피가 작은 싸이즈도 만들어지면 어떨가라는 아쉬움이 많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