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새제품의 테스트에 뽑아주신 인낚 및 올커버찌 관계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천한 실력으로 글을 적자니 부끄러움과 조금의 두려움이 앞섭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사용해본 느낌과 생각을 저의 주관적인 견해에서 서술해봅니다.
1. 올커버 V2 구성품
위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신형 O/OO찌, G2/O유동목줄찌, 조수고무 각각 한세트씩 두세트를 받았습니다.
2. 올커버 Vol.2(신형)
신형과 구형의 가장큰 차이점은 상부에 링이 있는냐 없는냐인듯.
구형의 단점이었던 원줄에 의한 찌상부의 파임현상이었는데 상부링을 장착하여 보완한 듯 싶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는 무게중심추가 유동적이다라느것.
3. 현장테스트
현장테스트는 집과 가까운 가덕도에서 벵에돔을 대상어종으로 택했습니다.
지금 가덕도에는 고등어,전갱이,갈치들이 엄청나게 나오고 있어 벵에돔을 대상어종으로
낚시하는데에는 잡어분리가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낚시시간은 3시 첫배를 타고 가덕도 동쪽갯바위에 내려 오전 10시 30분까지 였습니다.
일출시간쯤에 테스트를 시직했는데 첫포인트에서는 조류가 발앞으로 시냇물같이 흘러 1시간 30분정도
낚시를 하다 포인트를 이동하였는데 두번째포인트는 조류는 벵에돔낚시에 적당했는데 홈통쪽포인트라
발앞에 쓰레기가 빠져 나가지를 않아 많은 어려움을 앉고 낚시를 했습니다.
결론은 대상어종 벵에돔 23cm정도 한마리, 고등어/전갱이 다수, 놀래미 3마리.
벵에돔은 사이즈부족으로 방생하여 사진이 없습니다.
5. 장점
1) 시인성-전유동찌 이지만 외경이 상당히크고 도장에서 눈에 잘 들어옵니다.
2) 대구경 홀이라 줄빠짐이 탁월합니다.
3) 조류에의 동조-가장 큰 장점인 듯
4) 내구성(충격)-낚시중 몇번(3~4)정도 갯바위에 부딪쳤는데 찌에 찍힘이나 깨짐은 안생김.
5) 원투성좋음, 임질시 원줄의 저항이 적음 기타 등등
6. 단점(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글을 읽으시는 분은 오해가 없도록 바랍니다)
1) 유동무게추-구형과 신형 중 가장 큰 개선점이 상부링과 유동무게추라 생각합니다.
구형과 비교하여 입질감도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조수고무에서 입질표시가 확연히 나는데도 찌에는 전혀 표시가 없음.
바닥층에서 몇차례 놀래미가 물었는데 찌에 미동도 없음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동무게추 때문인것 같습니다.
2) 상부링 마감처리
신형찌의 상부링은 구형찌의 논란을 잠재울만한 개선점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손으로 링을 쓰윽 훑어보았는데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고 많이 거칠었습니다.
낚시중 원줄이 터진적은 없었으나 원줄손상이 염려되는 부분입니다.
한번의 테스트로 모든걸 파악하기도 어렵고 대상어종을 많이 잡지도 못했었기에 2차 테스트에서는 더욱
분발해야 겠으며 미천한실력을 가진 저의 느낀점을 적은 글이므로 읽으시는 분은 오해가 없도록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