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7월 11일~12일 1박 2일로 제가 속해있는 동호회에 정출을 야유회겸 해서
1박2일로 금오도로 계획 되어 있었지만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일요일 철수가 불가능할것 같아서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출조전 즐거운 상상을하며 제가 사용하고 있는 보조스풀(파블스플 1700DA 권사량 1.5호 170M, 1.7호 150M)
에 감으려고 봤더니 1호 합사가 제가 생각하는 그리고 포장지에 표기된 0.165mm 보다 굵어 보여
밑줄을 감지 않고 감았더니 그래도 약 30M 정도 남게 되었습니다.
나이론줄 약2호 굵기 정도 되어보이는 원줄 두께 인것 같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회원들과 함께 악천후 속에도 불구하고 금오열도권으로 벵에돔 낚시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테스트를 할수 없을정도에 너울과 맞바람 속에서 대상어인 벵에돔은
부끄러운 씨알 3마리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