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물때가 6물에 만조가 AM:08:30쯤 형성이 되었내요. 강한 바람과 너울로 인하여 뒤측 앙카가 3번이나 밀려버렷고 그로 인하여 포인트가 자꾸 바뀌는 상황이 발생하더군요. 배가 적은 관계로 그리 되었던듯 합니다.
조과의 결과를 말씀 드리자면 첫 포인트.뒤앙카가 밀리기전 첫번째 캐스팅부터 대상어인 감성돔이 물어주어서 조과는 좋았내요. (감성돔 19마리 / 돌돔뺀찌 1마리 / 잡어 다수.단지 씨알이 아쉽내요. 제일 큰넘이 35급 입니다.) 3번의 앙카가 밀리지만 않았다면 아마도 많은 마릿수를 올릴수 있었을 듯 합니다.
평가전 장황하게 늘어놓았던 이유는 많은 마릿수를 담아서 이동하였을때 과연 얼마나 살아 있느냐를 알기위해...좀 길어졌내요.
본격적인 평가를 시작하겟습니다.
~ 감성돔 19마리 * 돌돔1마리 * 도다리2마리 * 쏨뱅이 3마리=>종합25마리 ~
위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갇이 종합 25마리가 일진례져 살다 살림망안에 들어 있습니다. 물칸에서 담아서 기포기 장착전 상황입니다. 감섬돔은 25에서30급 사이의 크기입니다.
~ 차량의 전원을 이용하여 기포기 가동모습 ~
차량으로 이동하여 차량용 전원을 이용하여 기포기를 가동한 모습입니다. 이때부터 다시 차를달려 2시간가량 이동을 시작합니다.
물칸에서 살림망에 옴겨담기전 이미 3마리는 공기를 많이마셔서 죽은상태입니다. 그러니 22마리가 살아있는 상태로 기포기를 가동하고 이동을 하였습니다.
~ 위와 갇은 모습으로 이동준비 완료 ~
위 상황은 얼음을 구하지 못하여 얼음을 넣지 못하였습니다. 이동중 가까운 낚시점에서 얼음을 넣을 생각 이 었지만 지나는 주변에 얼음집이 없는 관계로 2시간30분 가량을 온도보정을 해주지 못한 상태입니다.
물론 얼음을 사용하여 온도를 형성하여 이동해서 살아있는 상태를 평가하는것도 좋겟다 생각을 하였지만 얼음이 없는 상태로 이동하여 살아있는 상태를 테스트 하는것도 중요하겟단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 약 한시간 가량 이동후 휴개소에서 10분정도 휴식 ~
1시간 가량 이동후 휴개소에서 10분을 쉬었내요. 휴개소에서 다시 확인을 위하여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 1시간 이동후 휴개소에서 촬영한 사진 ~
사진을 촬영하면서 상태를 살펴보니 그때까지도 어느정도 수온이 있어서인지 처음 출발 할 때의 상황과 똑갇습니다. 죽어있는 고기는 한마리도 없었으며 (출발전3마리 제외)단지 수온이 바다 수온과 일치하지 않는 관계로 활성도가 떨어진 고기는 몇마리 보이더군요.
이때까지의 상황을 살펴보자면 수온을 보정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22마리가 살아 있으니 기능은 뛰어나다 할 수 있겟내요.
일반적으로 아이스박스를 이용하여 얼음을 채우지 않은 상태에서 기포기만 가동하여 이동하였 보았지만 결과를 놓고 본다면 살다 살림망이 더 좋은듯합니다. 아마도 살림망에서 출렁이는 상태를 어느정도 보정을 해주는 듯 합니다. 그리하여 더 오래 많이 살아 있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시 출발하여 1시간30분을 이동하였습니다. 시내통과를 해야하는 관계로 30분이 더 걸렷습니다.
낚시를 출발할때는 새벽시간 이었고 교통체증이 없었으니 2시간밖에 안걸렷지만 철수하여 돌아오는길엔 명절 전날 이었고 오후시간대로 약간의 교통체증이 발생하여 30분의 오차를 계산하지 못하였내요.
~ 휴개소 촬영시 지퍼를 통하여 물이 새는지,방수가 되는지 테스트 해 보았내요 ~
위 사진의 모습은 1차 평가시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장 문제가 되었던 부분의 방수능력을 다시한번 측정한 결과 입니다. (어느분 테스트 결과를 읽어보니 물이 흘러 넘치지 않았다하여 다시한번 검증차원에서 한번더 테스트를 해 보았내요)
위 사진상으로 보여지는 모습처럼 2차 평가에서도 지퍼부분이 방수가 되지않아서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제 차가 아니었기에 도착하여 그분에게 핀잔을 들었내요.^&^) 1차 평가시보다 물량은 더 적게 5/3 지점까지 담수를 하였는데도 출렁거림으로 지퍼부분을 통하여 바닷물이 흘러내린 모습입니다. "반듯이 개선이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
~ 도착후 살람망 내부의 상태 ~
처음에 계산한 2시간보다 30분이 더 걸려서 2시간 30분후 도착하여 기포기을 차에서 분리하여 22마리의 고기들의 상태를 살펴보니 처음에 출발전 죽어있던 3마리를 제외하고 6마리가 더 죽었더군요. 그러니까 16마리가 얼음을 넣지않고 기포기만 작동하여 2시간 30분을 이동하여도 16마리가 살아 있었고 16마리중 살아 있는 활성도 또한 싱싱하게 살아 있었습니다.
아마도 얼음을 적당하게 투입하여 이동했다면 22마리 모두가 싱싱하게 살아 있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일진례져 살다 살림망 2차 테스트 소견 ~
2차 테스트의 종합적인 평가를 해 본다면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 살다 살림망이 고기를 살려오는데 충분히 좋았다는 평가를 내려봅니다. 그것도 얼음을 넣지않고 수온을 형성 시켜주지 못한 상태에서도 많은 마릿수가 살아 있었습니다.
예전 아이스박스에 기포기만 가동하고 2시간 30분을 달려보았지만 그때는 거의 모든 고기들이 피도 못뺄정도로 뻣뻣하게 죽어있진 않았지만 죽어 있었내요.
"그러한 측면에서 일진례져의 살다 살림망이 우수하다는 판단을 내려봅니다"
다만 1.2차에서도 가장 문제점으로 판단 되었던 지퍼부분의 방수 처리는 반듯이 개선되어야 할 것이고.두번째로는 다양한 싸이즈가 있어야 한다는것. 그리고 3번째 문제는 뱅어돔을 제외하고 많은 마릿수의 감성돔을 살려올 수 없다는것. 입니다. 위 사항들은 반듯이 개선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얼음을 투입하여 적당한 온도를 형성 시킨후의 활성도를 측정하여 테스트 결과를 얻어낸다음 3차 평가서를 올려보도록 하겟습니다.
이상으로 일진례져에서 만든 살다 제품의 평가를 모두 마칩니다. 좋은 제품,낚시인의 편리성을 고려하여 더 좋은 제품들을 개발하여 사업 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