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품이 택배로 온지는 좀 지났는데 그동안 냉동실에 보관해오다 이번 출조에 가지고 갔네요. 종이 박스에 배송되온게 좀 아쉬웠지만 진공포장되어 있을거 같아서 그냥 냉동실에 넣어 두었었죠. 그리고 1인분포장인거 같긴한데 양이 좀 작은듯하더군요.
이번에 총3명이서 연화도 옆에 우도에 볼락잡으러 갔다 왔는데 순한맛과 매운맛 소갈비찜 두개하고 같이온 피클을 가지고 갔네요.
따로 끊이기는 번거로워서 코펠에 그냥 두개다 같이넣고 가지고간 표고버섯과 양파 그리고 대파를 썰어서 넣고 한소콤 끓여서 새로 한밥과 같이 먹으니 꿀맛이더군요. 두가지를 섞어서 따로 따로 맛은 보지 못했지만 다른 양념없이 위에 3가지만 넣고 끓여서 먹었는데 간도 잘 맛고 너무 너무 맜있게 잘 먹었네요.
같이 간 세명 모두다 맜있다고 하던데 사실 고기양은 좀 적어서 아쉽더군요. 안에 떡도 들어 있고 간도 맞는거 같고 별로 나무랄데는 없는거 같아요. 야채를 따로 챙겨서 넣어야 풍미나 먹는맛은 더 좋을거 같으니 조금 번거러울수도 있긴 하겠네요. 2인분 가지고 세명이 먺었으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양이 좀 더 넉넉 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좀 있더군요. 사실 낚시가면 이것저것 많이 챙겨갈때도 있지만 단촐하게 갈때도 많이 있답니다. 그럴때 이거 하나하고 밥만 있으면 되겠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같이 반주를 한잔 겯들이니 금상첨화이더군요. 그리고 같이온 피클 이게 걸작이더군요. 양도 풍족하고 맛도 있어서 다시 구입하고 싶더군요. 김치하고 이거만 있으면 밑반찬 걱정은 안해도 되겠던데요. 너무 짜거나 시컴하지도 않고 물킁거리지도 않고 식감도 무난하고 좋더군요. 총평을 하자면 갈비찜은 양만 조금더 넉넉하게 하면 될거 같고 피클은 바로 만족입니다. 3인분짜리도 있는거 같던데 그걸로 다음에는 준비를 해서 가져가야 할거 같네요. 야채와 버섯좀 넣어서 먹으니 정말 좋은거 같아요.^^^ 다음번 출조에는 닭갈비를 가지고 가서 먹어 보도록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