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테스트때 만나지 못했던 갯바위에서의 대물 어종을 만나 보고자 2차 테스트 겸
제가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 정출이 있어 여서도로 비박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2009년 9월 12일 오후도착 야간낚시후 13일 오전 9시경 철수 ② 출 조 지 : 전남 완도권 여서도..(성여) ③ 채 비 : 글라디악 2.5호대, D사 4000번릴, 원줄 4호, 목줄 3호, 제로찌 전유동) ④ 물 때 : 2 물,,(밤 11시경 초들물 시작.. 새벽 5시경 만조후 다시 썰물...) ⑤ 바다 상황 : 밤 11경까진 서풍.북서풍 강하게,,이후,,조금 나아짐.. ⑥ 조황 요약 : 잿방어, 열대어종(이름 정확히 모름 , 생긴것은 자이안트 트레발리 비슷함)
1차 테스트에서 낚시대 외관은 설명 드렸기에 생략합니다...
1. 무게 바란스 및 바람에 의한 영향..
출조 당일 북서풍이 맞바람으로 강하게 부는 상황이라 바람의 저항에 의한 낚시대 무게가 느껴졌지만, 바람이 잦아지면서 다음날 아침까지 낚시를해도 손목의 피로도를 많이 느끼지 못하였으며, 강한 맞바람 속에서도 초리에 원줄 걸림이 전혀 없었고, 줄빠짐 및 캐스팅 역시 잘 되었습니다.
2. 휨새 및 허리힘..
낚시하면서 입질받은 고기중.. 열대지방고기(??...자이안트 트레발리 비슷) 및 잿방어 와의 겨루기에서는 씨알이 크지 않아서 인지 간단히 제압 되었고.. 아침에 대를 끌고 나가는 당찬 부시리의 입질 및 갯바위 근쳐까지 끌려와서 좌,우로 쳐박는 강력한 저항도 대의 허리가 받쳐주어 무난히 제압을하다.. 부시리의 마지막 저항에 치명적(창피해서 이야기 못함) 실수로 목줄이 끊어지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휨새 사진은 같이 성여에 내렸던 파트너가 사진을 찍어줄수없는 상황이라 성여 안통에 내렸던 동호회 친구가 부시리 파이팅 장면을 찍었지만.. 대의 색상이 흰색이라 하늘과 겹치며 낚시대 윤곽이 드러나지 않아 파이팅시의 휨새 사진이 없어 휨새 사진을 올려 드리지 못함이 무척 아쉽게 되었습니다..
** 1,2차 총평 **
2차 출조에서 대상어를 히트 하고도 마무리를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대상어와의 겨루기때 보았던 대의 휨새는, 멀서리 히트 했을때의 휨새나 갯바위 근처까지 끌어와서의 대의 곡선은 이상 적이었고.. 낚시대 허리가 받쳐주다보니 대상어의 저항을 저의 의도대로 제압할수 있어서 글라디악 2.5호대 라면
갯바위에서 대물과의 싸움에서도 끌려다니지 않고 얼마든지 제압 할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결론으로 ..
제가 사용해봤던 일산 낚시대 와의 비교를 차치 하고라도..
가격 대비 성능으로 본다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낚시대라 판단 되고...
앞으로 글라디악 2.5호대로 갯바위에서 좋은 경험이 많이 생길거라 예상되네요..
낚시대를 받고 여러차례 테스트를 나가서 심도있게 테스트 결과를 올려드려야 함에도
근간 업장일이 바쁜 관계로 출조 회수가 제한적일수밖에 없어서 아쉬움이 많이 있습니다..
차후라도 사용하면서 필요하다 생각되면 낚시용품 사용기에 테스트 내용을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