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제 품 명 : 하드블랙 천명

②제조사명 : 바낙스

③제품사양 : 1ㅡ53

④특징 : 바이오 세라민 터치 시트(릴 시트)

⑤사 용 기 : 제가 이것을 구입한 시기는 2003년 8월정도 제품 사용횟수는 5회미만

제가 바다낚시를 첨 배울때 샀다가 일본 g회사..1호를 주대로 사용하고 예비대로

가지고 보관만 했습니다.천명대를 4번 사용하고 집에 와서 낚싯대 닦고 있는중

초릿대 도장표면이 벗겨지더라구요.조금이 아니라 초릿대 3분의1은 거의 다

벗겨 졌네요.그리고 요번에 친구랑 같이낚시가서 친구한테 빌려주고 집에와서

낚싯대 닦고 있는데 낚싯대 맨밑 고무 (낚싯대밑 긁힘 방지용 고무캡)을 뺄려고

낚싯대 중간을 잡고 한손은 고무를 잡고 비틀어서 뺄려고 하는중 고무가 빠지는

것 같아서 릴 시트부분잡고 뺄려고 보니 고무가 빠지는게 아니고 릴 시트가

돌아가고 있었습니다..ㅇ ㅓ~!!머야이거 이런* ~**진짜 * 같네..별의별 욕 다

나오데요.낚시하는도중 이러했다면 아마 낚싯대 뽀사버릴 심정일 겁니다.(DH

천명은 릴 시트가 후지 아마도 이런 상황을 보완할려고 후지거로 썼는지)

결국엔 릴 시트가 돌아가더니낚싯대 중간에서 왔다갔다 ㅡㅇㅇㅡ;;참 어이 없더

라구요.그리고 릴 시트에 붙어있는 세라믹?8개 건강에 좋다고 붙여놓은건진

몰라도 별 의미 없는것같고

릴 시트에 D사와 S사에서 산 릴을 릴 시트에 장착하면 낚시하는도중 약간의

유격이생겨 수시로 체크 해야되고 바낙스 대리점가서 릴 시트 유격있다고 하니

까 신문지 껴서 사용 하라네요.ㅡㅇㅇㅡ;;ㅋ(릴 시트는 국산)릴 시트 분리되서 제

가 다시 강력본드로 붙히고 가방속에서 잠자고 깊은잠? 자고 있습니다.ㅡㅇㅇㅡ;

옛날 물낚싯대 보면 낚시 갔다와서 닦지 않으면 팅팅!!불어서 도장표면이 벗겨진

경험들 있으시라 봅니다.요즘은 이런 낚싯대 쓰시는분들 거의 없으시겠죠?

30만원씩 주고 산 낚싯대가 4번정도 쓰고 도장표면이 벗겨지고 릴 시트가 분리되

고 이런 상황이 발생하니 어이없고 할말도 안나와 웃음과 욕 밖에 나오지 않네요.

낚싯대 30만원값어치 할려고 가이드와 가이드캡은 후지 거고 바이오 세라믹 몇개

붙히고.,.ㅋㅋㅋㅋ제가 낚시장비 만큼은 갯바위에 내려놓을때도 살~살~애지중지

하는데,,,,,

어디 중고물품에 내 놓기도 미안할 정도네요..공짜루 주면 쓸까 돈주고 사서쓰긴

진짜 아까운 물건?이네요.천명 낚싯대 비싼게 비지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