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 제 품명 : 국산&일산
② 제조사명 : 국내부랜드&가마대와시마노
③ 제품사양 : 1~2호 기준
④ 특징 : 별차이없음
⑤ 사 용기 : 본문에 앞서 혹 오해할수있는 부분이 있더라도 주관된 부분에서 크게확대하여 해석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극히 객관적인면에서 순수하게 본인이 사용하고 실험한 사용기를 올리도록 최대한 노력할까합니다.(어떠한 질문이나 댓글에 절대 답하지않을것을 우선 밝힘니다...!!)
집에서 실험한 내용을 위주로 글을 진행할까합니다,
실험목적은 본인이 경질에 로드를 애용하는 습성상 뛰우는 정도 즉 허리힘을 위주로 실험하였습니다,
실험에 기준은 저히집 내실높이가미리 단위로 2260입니다,
사용 부자재:물고기대용 바다낚시서적 무게 1.3kg, 공동사용장비 릴 스텔라5000, 라인 가우기5호,바늘 스픈루어,
기준은 손잡이대 끝 캡이 지면에 다은상태에서 천정과 로드가 만나는 지점이며,서적에 건 스픈과 톱가이드가 5센티 정도 간격을 기준점으로하였습니다.
실험결과와 사용기를 같이 열거할것이며, 국산로드순으로 나열할까합니다...
1,렉세스1호 실험결과 지면에서 2센티 정도 들어올렸으며 실험에사용한 1호로드중 가장강력한허리힘을보였으며 휨새는 전체적인 경질에 3번과4번 마디부분 중심에서 3번70%4번30% 휘느정도의 힘에분활을 보엿으며, 손잡이대5번과 4번대에서 지탱하는 경질대의 강한면모를 보였으며,사용느낌또한 전체무게에비해 무게중심이 좋은점 경질이면서도 둔탁하지않은 유연함을 겸비한 로드입니다. 1.75역시 동급최고의 허리힘을 보이며 이번실험에서 지면에서 5센티 들어올려 뛰우는힘에서 가마 구래경기 S II 1.75호 를 꺽었습니다.
*** 물론 약간짧은 길이때문에 들어올리는 높이 차이와 허리힘과 휨새쪽에 분명 영향은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2,감성기1호 지면에서 0.5센티 정도 올렸으며 1~5번손잡이대까지 전체적인 힘에분활과 유연한 곡선의 휨새를 보였습니다,사용한느낌은 장점으론 대물을 걸었을때 안정적이면서 믿음직한 편안한느낌이며 참 좋은로드임에는 분명하나 단점으론 역시 무게중심이 좋지않은점 이한가지만 극복하면 오래도록 소장하고푼 로드입니다.
3,CRS1호-F 지면에서 서적을 들어올리기전 12시~3시방향을 기준으로(들기전3시방향뛰우기직전을12시 방향으로함)하였을때 2시방향으로 기울어 올라가며, 상당한 연질대임을 보였습니다, 사용소감으론 부드러운 연질이면서도 대물을 걸었을때 불어지지않고 버티는 좀 질긴듵한 인상을 심어주며 표면도장이 갯바위에 잘글키지않아 성격이 털털하신분들 좀험하게 사용하시는 분들에겐 최상의 로드라생각합니다,연질의 대를 실어하시는 분들은 제가사용한 로드 말고도 1호대로 경질의 FF대가있으므로 참고하세요,1.5호FF대를 사용해본 바로는 쓸만한경질대입니다. 단점으론 전체무게가 가벼운반면 무게중심이 약간 앞쪽으로 쏠리는듵한점을 들을수있으며 2번대의 줄붙음 방지코팅면이 잘 벗겨집니다.
4,나노이소1호 지면에서 1시30분 정도 기울어 올라가며, 실험결과 생각외로 CRS-F에비해 경질임을 보이며, 무게중심또한 좋은편입니다, 동미에서 출시한 로드를보면 특별히 두각을 보이는 면은 업지만 단점으로 시비걸만한 부분도 없는겄같습니다,제가사용하는 그린이소 1.5호 2호역시 특별한 불만없이 무난히쓸수있는 국민형 로드라고나할까요...
5,내용이 지루해져가는겄같아 국산로드는 이쯤해서 접으려합니다,
다음에 기회가되면 소장하고있는 원다제품 바낙스,선우등 몆까지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산 로드에 관해서는 많은분들이 사용하고 있는것같아 간단하게 특별히 두각을보인점만을 글올릴까합니다,
1,지누경기 S II 1호 지면에서 12시30분방향으로 기울며 3번과 4번 마디부분에서 3번60%4번40%정도의 적절한 허리힘 및 휨새를보이며 적당한 무게와 무게중심이 압권입니다,
2,인테샤 G III 1호 지면에서 1센티 들어올렸으며 사용기는 써보신분은 다아실터이고...
단점으론 무게중심이 고가의 가격대비 동급의 타 로드에비해 썩좋은편은 아닌겄같습니다.
3,구래경기 S II 1.75호 지면에서 3센티 들어올렸으며 가마대가 대체적으로 그렇하듯이 허리휨새는 부자연 스러운 부분없이 자연스러운 곡선을 그리며 힘에분활이 적절한것같습니다.
4,푸로테크 1호 지면에서 1시방향으로 기울며 무게에비해 강한허리힘이 느껴집니다,
단점으론 낚시대 표면 충격에 상당히 약하며 초리대 이은부분이 갈라지는 현상이 생김니다, 현재 윤성에서 수리중, 수리후 기회되면 AS써비스상태 다시글올리지요,현재 접수후 10일경과 깜깜무소식...
5,트윈파워 S 줌 T1호 줌대인 관게로 측정에서 제외, 사용기만 몇자 적어봅니다,
장점으론 초리대가 아주예민하여 기후가 좋지않은날이나 갯바위 지형이 수면과인접해 찌가 잘 보이지않을때 초리대 어신만으로 입질을 파악할수있어 낚시여건이 좋지않은 상항에서 상당한 위력을 발휘합니다,단점으론 초리대가 길고 2번대에 줄붙음 방지코팅이 없어 물기가있으면 잘붙어 뒷줄관리하는데 신경이많이쓰이며, 5.3m로 사용시 전체무게가200.5g인반면 무게중심이 좋지안아팔목에무리가옵니다.
일산제품 사용중 부주의로인한 파손시 제품수리비 터무니없이 빗사 될수있으면 국산로드 사용을 권장하고 십습니다...
더이상쓰면 글접하시는 분들께 혼날겄같아 이만줄일까 합니다.
지루한글 애써 일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제가낚시하게된 동기를 간단하게 올리며 마무리할까합니다,
전 별로 현실감이없는 사람입니다, 현사회에 결속된 하나의 기게 부붐으로 살기실어 벗어나려애쓰지만, 그게그리 쉽지가않네요, 인간본현의 모습이 무엇일까 사회가 만들어놓은 기게부품이아닌 내본현의모습 심연 깊숙한 곳으로부터 끌어올려 순수한인간의 모습을 갈구하던 전 결국 용기가없어세상이란 무거운 짐에눌려 답답한 마음에 찾은것이 낚시입니다,
드넓은바다 그리고 아직은 푸른하늘 꼭 물고기를 잡기위한 출조가아닌 드넓은 바다와 동화되어 순수한마음이 좋금이나마 지속될수있도록 애쓰기위함이 아닌가합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사회가 요구하는 필연적으로 그렇게 될수밖에없는 삶 한마디로 비인간적이며 이기주이의 극치인 현 삶에서 낚시대 들이울때만이라도 현실을 버리고 자연을 만끽할수있는 낚시인이됩시다...
출조후엔 다만 몇일만이라도 머리로생각하며 지능을과시말고 가슴으로 생각하는 삶이 되엇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얼마남지않은 한해 잘마무리하시고 항상 건강한육체 건강한정신 일치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