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꼬 클래식 00호 2차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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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20:36
1차에 이어 2차 테스트를 실시 하여 보았습니다.
대상어 : 모든어종
채비 : 00호-530 스텔라2010 c3000hg 원줄 :1.5호 목줄 1.2호
찌 : 야마모토 00 , 야마모토 G2 , 나만의수제찌 B ,쯔리겐 2B
지형 및 수심 : 여밭 발앞 간조 3.5-4m 만조 5-6m
조류 : 거의 없음
날씨 : 보슬비가 내림 , 바람 약간
오전 7시 반부터 시작
우럭 놀래미 . 학꽁치 안보임 십여수 최고 씨알 놀래미 약 30cm
대의 휨새는 아주 가뿐
학꽁치의 조그만 무리가 보기이 시작하더니
발앞으로 숭어가 뜹니다 . 대략봐도 작은 놈이 55이상 70cm 사이의 놈들
몽땅 수면 위에 떠서 1m 도 내려가지 않고 밑밥의 가루에만 반응 합니다.
일단 감생이를 목표로 했기에 채비수정이 없이
G2에 직결 바늘위로 g4 좁쌀 한개 감생이 바늘 3호
만조에 이르러 아주 예민한 입질 ... 챔질
초반저항에 대휨새가 큽니다 . 약 몇초간 숭어로 착각
히트가 거리가 30m 전방이라 힘을 쓰는가 싶더니 어렵지않게 올라옵니다
바칸(삐쿠통) 자로 정확히 35cm 가 조금넘습니다.
그후로 학꽁치,놀래미,우럭 잔챙이
비가 굵어져 간조가 시작된지 2시간쯤
안보였던 숭어가 2-3마리 때를 지어 갯바위 앞으로 붙습니다.
족히 60cm은 되보이는 놈들
걸어보려 했으나 어떻게 해도 미끼를 물지않고 내려가지 않아
바늘을 빼고 목줄에 바늘위로 g2 목줄찌를 장착 학꽁치 채비 처럼 낚시를 시작
수심은 표면 약 10cm 여러차례 숭어 근처로 끌던중 숭어가 물어 줍니다
초반부터 5번때 손잡이 위로 휘어지는 거센저항
두손을 사용하여 대끝을 잡고 버텨 봅니다
사정 없이 풀려나가는 드랙 ........ 대끝은 물속으로 빨려들듯 . 손잡이위로 활처럼 휘고
그러기를 10여초 대가 확펴지더니 바늘이 빠짐 ........부러질려면 부러지라고 맘먹고 00호로 시작했는데
부러지긴 커녕...... 뭐가 그렇게 복원력이 좋은것인지 뻣뻣한것인지......
그후 눈 깜짝할사이 가져가는 시원한 입질 ....
전방 20m 쯤 조류가 빨리 가고있을 무렵... 챔질 .. 감생이라고 직감 ....
앞쪽에 여가 두개가 포진하여 굴껍질이 많아 자리를 왼쪽으로 옮겨 유도하였으나
별 어렵지 않게 올립니다.
3번대 중간에서 4번대 초반정도 휨새를 보이며.........
올리고 생각 했습니다....
이거 00호가 맞나??? 0.6호 예전 선우대도 이것보다 많이 휘었던것으로 아는데...........
3차 테스트를 하겠지만 ......
옆에있던 김차장이 한마디 하더군요 ..... 4짜 아니 5짜도 충분하겠네요..
감생이 잡을때 두손을 사용한적이 없습니다.참 .. 두번쨰는 뜰채질전 거의 들어뽕식이 엇슴....
같은 35cm ..........
장소가 그래서?? 저번때나 이번때나 다른곳출조에서 감생이사이즈가 4짜가 안나와서 그런지....
오죽하면 앞으로 주력대로 들고 다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00호 사기인것 같습니다.
최소 0.6호와 다늘 봐도 없고 .... 어쩌면 0.8호 수준같기도 하고.........
원래 사려던 0.5 호 안사길 다행입니다.
쓰고 있는 다이꼬 2대 모두 1호 1.25호 전부 휨세가 연질의 성향을 많이 띄는데
이너므 제로클래식은 1-2번 말고는 경질인듯 .....7:3비율???
두번째 출조로 .. 처음 내손에 왔을때 걱정이 현재 전혀 없습니다.
이번 출조전 낚시했던 장소에서 얼마 안떨어진 자리에서 62cm 를 비록 4-5짜가 6마리 가 쏟아져
처음에 g4 1-530 으로 시작할까 하다가 00호 좀 해보다가 했는데..
6짜는 내팔자에 그렇고.... 5짜도 해볼만 할듯 합니다.
아참 참고로 62cm 는 xx낚시점에 10월13일 자로 어탁이 붙어 있습니다. 유 xx사장님 이 낚으신것...
결론 00호 는 사기다 ......... 0호대 가마중고나 한번 사서 다시 실험을 해볼까 합니다...
다른분들이 가지신 0호도 그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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