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각종 사이트소개에는 무게가 217g이라는데,,,아마도,,가이드랑 뒷꽁지 빼고 무게 인가 봅니다..
전체적으로 은은한 무게감이 약간 있지만,,,앞쏠림이 없는 편이라서,,무게 때문에 실망스럽다거나,,하는 불만은 없습니다..요게 기술적으로 어려운 문제인데, 유양이 제품 노하우가 쌓였나 봅니다.
디자인:
유양의 최고스텐다드 제품인 블랙스타를 따르다 보니, 블랙스타 디자인이 그대로 이어졌네요..조금 촌~ 스럽습니다.
성능:
초릿대 유연하면서 빳빳합니다. 중복되기 힘든 문장인데ㅋ . 실지로 그런걸 어쩌겠습니까? ㅎㅎ
연결부위도 이정도면 깔끔한 편이고,,국산 초릿대중에서는 젤로 품질이 좋은 것 같습니다.
2번대의 역활은 후킹과 채비 날림에 유효적절해야 한다고 보는데,,,,음,,,부족한 부위가 없습니다.
3,4번대~ 이대는 기본에 충실해서 인지,,여기부터 본격적으로 힘을 쓰는 역활을 제대로 합니다.
5번대 ~ 대물이 물었을 때,,,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낚시인이 대의 흔들림이나 3,4번대의 스프링 역활로 인해 잡은 손이 울렁울렁거리는 현상이 없었습니다.
가끔 TV를 보면, 부시리를 걸고 양손이 울렁울렁,흔들 흔들 거림에 낚시인이 당황하면서 "손맛 좋다~~! "며 기뻐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ㅋ 제가 보기에는 핸들링이 좋지 못한 걸로빡에 보이지 않는데,,,이대는 요런 문제가 없네요...
잘 만들었다고 좋은 점수 줄 만한 부분입니다.
줄붙음방지: 손잡이대 부근과 4번대가 붙는 편입니다. 한칸 정도 더 줄붙음 방지를 했다면 이런 현상을 예방할 수 있지 싶은데,,요것이 좀 아쉽습니다.
기타부위는 혹 붙더라도 쉽게 떨어지도록 촘촘이 잘되어 있는데.ㅎ
뒷마게 등 :
릴 시트는 일체형이라 흔들림이 없이 성능은 좋습니다만,,판시트에 고무라바 릴시트 마감 처리가 요즘의 대세 인 것 같은데, 유행을 따르지 못하네요...일산 고급대의 일체형은 참으로 화려하고 예쁜데,,,일체형을 고집하고 싶으면 디자인을 조금 더 고급화 하고 고무라바 릴 손잡이 처리를 했으면 많은 점수를 받았을 것 같습니다.
마게등,,,금색금속 부위는,,그나마 전체적 디자인을 조금 보강해주기는 합니다만,,,음,,,제가 보기에 오래 사용하면 때끼고,부식이 빨리 올 것 같습니다,,방오처리와 방식 처리가 아쉽습니다.
뒷손잡이는 돌기와 미끄럼방지 도장으로 만족할 만 합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내만권 벵에돔낚시를 하시거나, 빵가루 전문 벵에돔 조법 사용자에게는 좋은 점수 받기 힘들지 싶습니다.
앞쏠림이 없으니 무겁다는 소리를 듣지는 않겠지만, "휨세가 만족 스럽다"는 소린 나오지 않을것 같네요.
원도권이나 본류대 부근에서 벵에돔낚시를 하시거나,,영등철 대물감성돔낚시를 하시는 분에게는 웬만한 일산대보다 유용할겁니다.
국도등지에서 벵에돔낚시를 해보면,,
입질에 불안전한 모습 보인 적 없었습니다.
원줄어신시에, IM가이드 채용으로, 원줄이 시원하면서 편하게 풀려나가고, 초릿대 어신도 유연하게 받아들여서, 벵에돔이 예신후에 미끼를 놓아 버리는 현상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일단 걸고 나면,,대의 무게 만큼이나 허리힘이 좋았고, 특히 복원력이 좋아서 대상어 올리기에는 보다 수월했습니다.
초릿대쪽은 0.8호 수준,,2번대는 1호 수준,,,3번,4번은 1.5호 수준정도 된다고 봅,,조금 요상한 대가 되는데,ㅋ
제 느낌은 이대가 호수가 없고 벵에돔 전용대로 나온 이유이기도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30사이즈 이상의 벵에돔낚시를 하시는 분에게는 참 좋은 대 입니다.
내만 벵에돔낚시에는,,,힘이 넘 남아서 초릿대만 살짝 수그리는,,,들어뽕하기 좋은거 말고는,,,참 쓰잘때기 없는 대 입니다.ㅋ
**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전자저울 달아보니...223g 입니다..오차와 뒷마게,바늘걸이 고려하면,,,217g으로 광고한 것이 크게 틀리다고 볼 수는 없네요..오히려 정확하다고 보시는게 맞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