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 등에서 막대찌를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막대찌를 사시로 했다. 처음 시작한 15년 전에 많이 사용하다가
최근에 다시 사용해 보려고 해서 구매를 했다. 구입한 찌는
1. 국내산 발포목 개당 10000원을 주고 1.5호 2호를 구입하고
2. 일본산 원투 가능하다는 17,000원을 주고 키자쿠라 2호 (원투극 치누)를 구입했다.
사실은 국산찌만 사려고 하다가 한번 비교도 할 겸 일본산을 같이 구매를 했다.
얼마전 여수 개도 원투 포인트에 가서 던져보니 선장이 이야기 한 위치 까지는 날아가지 않았다.
포인트는 40m 앞인데 아무리 던져도 25~30m전이다. 세상에 어찌 40m를 던진단 말인가?
국산찌라서 그런가 보다 하고 다시 기자쿠라 2호로 바꾸어 던졌다. 조금 전 보다 더 힘차게 던졌는데
아니? 조금 전 국산찌가 떨어진 위치의 80% 앞지점 떨어진다. 결과는 국산 막대찌가 더 멀리 날라 갔다.
참고로 수중찌는 기자쿠라 11000원짜리 원투용을 같이 사용했다.
혹 막대찌를 살려는 분이 있으시면 국산 제품을 한번 사보세요. 정말 만족합니다. 도장도 잘 되어있고
마무리도 잘 되어 있습니다. 여태 저는 주로 일산 쯔리겐, 기자쿠라 구멍찌와 막대찌를 사용했지만
이번에 막대찌는 국산이 더 잘 만들어 졌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출조전 너무 잘 만들어 만져있어 보고 보고 또 보았는데 참 잘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원투 하시려는 분은 잘 사야 합니다. 국산 막대찌는 선상용의 긴 찌가 있고 그 보다 약간 짧지만
원투용이 있어 두가지 종류로 나누어 집니다. 혹 선상용 사셔서 멀리 안 나가더라 하시면 안됩니다.
국산 정말 좋습니다.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국산 막대찌는 오즈와 우와 제품 인데 오즈는 주로 선상용인것 같고,
우와는 갯바위 원투용인것 같습니다.
이외도 국산 잘 나올것 같아요. 다른것은 써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국산 막대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