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렌드마스터 첼린저 1호와 ,뉴 AR 2 호를 구매하여 사용하여본 사용기를 올릴까 말까 하다가 고민하다가 몇 자 올림니다
아무튼 지금부터 하는 사용기는 어디까지나 저 개인의 사용기임을 몇 번 강조하면서 낚시하는 지역여건, 상황, 기타 등등 모든여건이 다 다르다는 상황에서 제가 순순하게 사용하여본 소감을 몇자 적을까 합니다(저는실력이없어서 사진은 못찍음)(참고로 저는 주력대가 국산낚시대입니다)
막상 글로 표현할려고하니 어렵군요
◎ 낚시대의 외관 평가 : 외관은 화려함, 그러나 가이드라인이 주간에는 식별이 가능하나 야간에는 조금 어려움(제가 시력이 않좋아 안경착용)
◎ 가이드 켑 : 가이드켑이 않맞음(내가구입한것만 그랬는가몰라도)
◎ 무게감 : 낚시대의 국제적인 표준이 정해진 것은 없다하지만 전체적인 무게감은 있음
낚시대(가이드켑 포함)실측결과 210g/ 가이드 켑 제거하고 실측 하니 195g-200g사이 몇 번 실측하였음
◎ 휨세 : 국산 저가 낚시대부터 고가 낚시대까지 몇 대를 사용하여본 결과 몇가지 특성(장 점,단점)을 갖추 고있는것 같음/몇 번더 비교 사용을 해보고 장단점 올리겠음
- 우선 고기를 걸었을때 1-2번, 2번-3번, 3번-4번까지 휨세비교를 해봤습니다
2번에서-3번으로 3번에서 4번으로 넘어가는 휨세라고 해야하나 표현하기가 매우어렵군요/아무튼 휨세가 부자연 스러운것같음
(12월 10일 죽굴도에서 45/43 두 마리감생이 걸어본 결과임)(바다상태/4물/너울엄청심했음)
계속 몇 번사용을 더해보고 사용기 올리겠음
◎ 초릿대 : 1-1번 가이드와 1-2번 가이드 간격이 여러낙시대와 비교했을때 간격이 안맞은것같음
◎ 줄붙음방지 : 비가 안와서 잘 모르겠음
◎ 가이드 : 제수준에서는 구분하기가 어려움(별로 못느낌)
◎ 릴 씨트 : 처음 접해본거라 표현하기가 어려움(처음에는 저에게는 안맞음/몇번사용해보니까 괜찮은 것 같음)
◎ 무게발란스 : 국산낚시대중에는 그래도 괜찮은 것 같음/ 몇시간 계속해서 낚시대를 들고 있었는데도 손목의무리라든가 무게감은 괜찮은것같음(제닐은 스텔라 AR-3000번)
◎ 도장상태 : 몇 번 사용해 본 결과 5번대 닐씨트 주변도장이 조금불량함
◎ 아무튼 낙시대를 몇번사용해보고 평가를 말하기는 어렵지만 (감성돔대.벵에돔대 등)(호수별로 구분도어렵고) 아무튼 국산낚시대 몇몇 회사 제품을 사용하여본결과 그래도 괜찮은 것 같다 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뭐라고 표현하기가 어려우면서도 개선하여야 할 부분이 많지안나 생각이들어 몇자 올림(겨울철 원도권출조하여 대물을 걸어보고 그때는 동행출조하는 조사에게 부탁하여 사진도첨부하여 조행기(사용기)를 올려 볼려고 생각중
◎ 원더랜드사의 낙시대를 몇번사용해본결과 사용소감을 올린것으로 어디끼지나 제 개인적인 사용소감이었음을 밝혀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