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게
04-01-09 00:46
좋은 찌입니다. 몇개월 전에 우연히 싼맛에 구입하여 쓰고 있는데요.가격대비 성능이 아주 좋습니다.
종류별로 쓰고 있는데요 부력은 어떤 종류든 거의 다 정확한 걸로 보여졌구요 잔존부력이 거의 없더군요 같은 호수의 찌를 셋팅했을때 목줄에 B봉돌하나달면 안가라앉는 찌가 없더군요.(이건 어찌보면 좀 불편한것일수도...)
무리한 챔질로 갯바위로 찌가 쓩~날아와서 부딪쳐두 절대 안깨지더군요. 강도는 정말 놀랍습니다.
원투성 역시 굿이더군요. 다른찌보다 월등한 건 모르겠던데 뒤지지않는 것만은 확실해요.(원투 전용구멍찌 제외)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인성은 제가 흘려본 결과 30~35M정도는 잘 보이더군요 (부피가 그렇게 큰 찌들이 없어요 오와타가...있는데 저한테 없어서 제가 모르는 건지도 몰라요...^^;;;)
더 멀어지면 눈에 힘들어가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신감지는 예민한 부력이 말해주듯이...엄청...무척...대단히...예민합니다.
아! 마지막으로 여러종류가 있지만 대구경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그리고 또하나 구멍의 상단에만 세라믹링이 부착되구 하단엔 부착되지 않은게 있더군요...(첨엔 아랫부분 도장이 깨질까 우려했으나 하부세라믹링 없어두 절대 안깨지더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쓰고는 있지만 제품명을 다 외울만큼 머리가 좋지 않아서 일일이 제품명을 나열해 드리지 못하겠네요.
궁금하신분은 홈페이지 가면 있으니깐 보세요.
종류별로 쓰고 있는데요 부력은 어떤 종류든 거의 다 정확한 걸로 보여졌구요 잔존부력이 거의 없더군요 같은 호수의 찌를 셋팅했을때 목줄에 B봉돌하나달면 안가라앉는 찌가 없더군요.(이건 어찌보면 좀 불편한것일수도...)
무리한 챔질로 갯바위로 찌가 쓩~날아와서 부딪쳐두 절대 안깨지더군요. 강도는 정말 놀랍습니다.
원투성 역시 굿이더군요. 다른찌보다 월등한 건 모르겠던데 뒤지지않는 것만은 확실해요.(원투 전용구멍찌 제외)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인성은 제가 흘려본 결과 30~35M정도는 잘 보이더군요 (부피가 그렇게 큰 찌들이 없어요 오와타가...있는데 저한테 없어서 제가 모르는 건지도 몰라요...^^;;;)
더 멀어지면 눈에 힘들어가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신감지는 예민한 부력이 말해주듯이...엄청...무척...대단히...예민합니다.
아! 마지막으로 여러종류가 있지만 대구경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그리고 또하나 구멍의 상단에만 세라믹링이 부착되구 하단엔 부착되지 않은게 있더군요...(첨엔 아랫부분 도장이 깨질까 우려했으나 하부세라믹링 없어두 절대 안깨지더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쓰고는 있지만 제품명을 다 외울만큼 머리가 좋지 않아서 일일이 제품명을 나열해 드리지 못하겠네요.
궁금하신분은 홈페이지 가면 있으니깐 보세요.
푸른나라
04-01-09 22:04
위 글을 읽고 제품의 홍보성 글인지 제품사용기를 적어 인낚회원들에게 정보를 주기위한 글로 보기엔 많이 찝찝합니다.
저도 오와타 찌를 옥션에서 구입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가격에 비해 제품이 싼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단점도 많이 있었습니다. (도장, 사이즈 B~1호까지 크기가 같습니다.)
범고래님.정중하게.부탁드리겠습니다.제품사용기는낚시인이.바다에서직접사용을.해보고.그제품의가장중요한기능.줄빠짐.파도의저항.입수.잔존부력등등.필드테스트가아닌.인낚회원들이.글로말하고.정보도주는곳 이라고생각합니다.일반낚시인이구멍찌를구입회.노상에던저테스트하지는 않습니다
범고래님.인낚을모르는바다낚시인.이 별로많치않습니다 정말많은낚시인이.정보를 교환하고 정보도 많이 얻는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바다를 사랑하고 낚시를 즐기는 한 사람으로써 좀더 상투적인 글이 아닌 진정한 제품사용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몇자 올려 봅니다.
범고래님! 오와타 찌가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제품사용기글 자체가 저의 부족한 소견으로 너무 제품에 대한 홍보성 글이 너무 강한것 같아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예민 했다면 정중히 사과 드리겠습니다.....
저도 오와타 찌를 옥션에서 구입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가격에 비해 제품이 싼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단점도 많이 있었습니다. (도장, 사이즈 B~1호까지 크기가 같습니다.)
범고래님.정중하게.부탁드리겠습니다.제품사용기는낚시인이.바다에서직접사용을.해보고.그제품의가장중요한기능.줄빠짐.파도의저항.입수.잔존부력등등.필드테스트가아닌.인낚회원들이.글로말하고.정보도주는곳 이라고생각합니다.일반낚시인이구멍찌를구입회.노상에던저테스트하지는 않습니다
범고래님.인낚을모르는바다낚시인.이 별로많치않습니다 정말많은낚시인이.정보를 교환하고 정보도 많이 얻는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바다를 사랑하고 낚시를 즐기는 한 사람으로써 좀더 상투적인 글이 아닌 진정한 제품사용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몇자 올려 봅니다.
범고래님! 오와타 찌가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제품사용기글 자체가 저의 부족한 소견으로 너무 제품에 대한 홍보성 글이 너무 강한것 같아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예민 했다면 정중히 사과 드리겠습니다.....
범고래입니다
04-01-10 05:00
글이란 게 참으로 모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쓴이의 의도와 달리 보는이의 시각과 각도에따라 그 의미가 달라 지니 말입니다
윗글에서 보았듯이 오와타에 관한 저의 모든 글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시각에서 올린 것이라 이미 밝힌 것으로 압니다
누구에게 글의 점수나 비평을 받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허나! 님의 비평을 겸허이 달게받겠습니다 대신에 님께서는 이후로 인낚에 글을 올리실시에는 어떠한 모순과 빈틈이 없는 완벽한 글을 쓰셔야 할겁니다 지금부터 제가 지켜볼테니깐요 .. ..........ㅎㅎ 농담입니다^^
님! 남의 글에 비평만 하시는 것보단 “그러나단점도 많이 있었습니다. (도장, 사이즈 B~1호까지 크기가 같습니다.) <ㅡㅡ푸른바다님의 글"
님께서 직접 사용해보신 오와타 구멍찌의
제품 사용기를 손수 적어보시는 것이 이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님들께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저도 다른 분의 생각과 느낌이 매우 궁금합니다
그런데 제가 무슨 이유로 님이 말씀하시는 바와 같은 형식으로 사용기를 적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리플을 통해 얼굴도 모르는 이를 님의 생각과 취향에 맞추게 하고자 하진 말아주십시오 그리고 상투적인 글을 이렇게 길게 쓰는 사람도 있습니까? 묻고 싶습니다!
타인의 글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시고 손수 사용기를 올려주시길 다시한번 정중히 부탁을드립니다
사실첨부터 파도 0.5미터 수심 8미터 내외 바람 북서풍10~12정도 공략지점이 갯바위에서 15미터 이내 인 가덕도 돌무너진자리를 지난 홈통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중 갑자기
바람이 심해져 오와타란 구멍찌중 원투성이 좋와보이는 플래티늄 골드0.5호를
채비하여 낚시를 시작하였다 구경이 큰 구멍찌라 생각보다 줄내림이 빨랐으며
자중이 무거워 바람속에서도 원하는 지점까지 원투가 가능하였다 당일 날씨가 흐려
시야가 잘 나오지 않은 상황이였으나 플래티늄 골드란 구멍찌는
기존 0.5호에 비해 다소 크기가 큰 찌이고(구멍찌 몸체가 작은 찌도 있습니다) 몸체 전체가 형광색이어서
시인성이 좋왔으며 자중이 무거운 관계로 파도에 잠긴후 부상까지는 약간 더딘 편이였다
그러던중 마침 조류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흐르던 순간 입질이 왔다
원투까지의 거리가 약간 먼편이고 당일 바람이 많이 불어
호수가 높은 0.8또는 1호 정도의 구멍찌가 적당한 상황이였으나
플래티늄 골드0.5호 구멍찌가 있어 원투와 채비 입수가 수월하였다
개인적으로 좋은 구멍찌라 생각을 하지만 좋은 구멍찌라고 해서 5짜를잡아주지는 않았다 ㅡㅡ첨엔 이렇게 쓸까하였습니다
근데! 혹시 저항 의식이 강한 어느 조사 한분이(가정입니다) 물흐름 잔잔 바다상황 평온
수심 5-6미터 공략지점=갯바위 주변인 곳에서 오와타 골드 0.5호로 낚시를 하시곤
찌가 다른 구멍지보다 다소 큰 구멍찌여서 착수음 커서 신경이 거슬리고 구멍찌가 발밑에서
예민한 입질을 보이는 대상어를 공략하긴 너무 무리가 있었다
0.5호 구멍찌란 것이 대략 수심5미터 내외에서 사용을 하고 이러한 수심은 갯바위 부근에서 형성되는데!
갯바위 주변의 예민한 대상어를 노리기엔 부족한 구멍찌이거늘 이러한 찌를 좋다고 하다니...ㅉㅉ<ㅡㅡㅡ혹시 누가 이런 글로 저의 글에 토를 달까 염려가 되었습니다 역시! 글이란 보는이의 시각과 각도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는 것이니깐요!
그러나 첨부터 그러한 제품 사용기를 올리지 못한점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사실 님께서 이미 사용해 보신것처럼 플래티늄 골드는
원투용 찌일거라 인정하실 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형식의 제품 사용기는 너무 식상한 듯 하여 사출찌가 아닌! 오동목으로 만들어진 구멍찌 중에 저렴하고 성능 좋은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께 같은 낚시인으로서 작은 정보나마 되고자 저는 저 나름대로 정성을 다하여 제가 구입하여
손수 테스트 해본 정보를 올린 것입니다
즉! 낚시를 어느 정도 하신 분이라면 궂이 현장 사용기를 보지 않더라도 구멍찌의 품평만으로 어느 정도
재품의 질을 파악하시리라 저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근데 낚시방에는 안파는 물건이라 미처 보지 못하여 못쓰시는 분들이 있지나 않았는지 그리고
제가 사용해 본결과 나름대로 좋다는 확신이 있어서 였습니다 .
여튼! 저의 글에 관심가져 주시고 리플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를드립니다 ^^ 새해복마니 받으시십시요
푸른나라님 혹시 맘에 안드시는 오와타 구멍찌 있으시면 저 주십시요 감사히 쓰겠습니다. *^^*범고래 전번 016-461-8947
오늘 저녘 고성 낚시 갑니다 더 못한 이야기가 계시면 같이 낚시하러 갑시다 저보다 같은 취미 생활을 즐기는 동호인으로서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그럼 이만^^
글쓴이의 의도와 달리 보는이의 시각과 각도에따라 그 의미가 달라 지니 말입니다
윗글에서 보았듯이 오와타에 관한 저의 모든 글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시각에서 올린 것이라 이미 밝힌 것으로 압니다
누구에게 글의 점수나 비평을 받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허나! 님의 비평을 겸허이 달게받겠습니다 대신에 님께서는 이후로 인낚에 글을 올리실시에는 어떠한 모순과 빈틈이 없는 완벽한 글을 쓰셔야 할겁니다 지금부터 제가 지켜볼테니깐요 .. ..........ㅎㅎ 농담입니다^^
님! 남의 글에 비평만 하시는 것보단 “그러나단점도 많이 있었습니다. (도장, 사이즈 B~1호까지 크기가 같습니다.) <ㅡㅡ푸른바다님의 글"
님께서 직접 사용해보신 오와타 구멍찌의
제품 사용기를 손수 적어보시는 것이 이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님들께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저도 다른 분의 생각과 느낌이 매우 궁금합니다
그런데 제가 무슨 이유로 님이 말씀하시는 바와 같은 형식으로 사용기를 적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리플을 통해 얼굴도 모르는 이를 님의 생각과 취향에 맞추게 하고자 하진 말아주십시오 그리고 상투적인 글을 이렇게 길게 쓰는 사람도 있습니까? 묻고 싶습니다!
타인의 글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시고 손수 사용기를 올려주시길 다시한번 정중히 부탁을드립니다
사실첨부터 파도 0.5미터 수심 8미터 내외 바람 북서풍10~12정도 공략지점이 갯바위에서 15미터 이내 인 가덕도 돌무너진자리를 지난 홈통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중 갑자기
바람이 심해져 오와타란 구멍찌중 원투성이 좋와보이는 플래티늄 골드0.5호를
채비하여 낚시를 시작하였다 구경이 큰 구멍찌라 생각보다 줄내림이 빨랐으며
자중이 무거워 바람속에서도 원하는 지점까지 원투가 가능하였다 당일 날씨가 흐려
시야가 잘 나오지 않은 상황이였으나 플래티늄 골드란 구멍찌는
기존 0.5호에 비해 다소 크기가 큰 찌이고(구멍찌 몸체가 작은 찌도 있습니다) 몸체 전체가 형광색이어서
시인성이 좋왔으며 자중이 무거운 관계로 파도에 잠긴후 부상까지는 약간 더딘 편이였다
그러던중 마침 조류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흐르던 순간 입질이 왔다
원투까지의 거리가 약간 먼편이고 당일 바람이 많이 불어
호수가 높은 0.8또는 1호 정도의 구멍찌가 적당한 상황이였으나
플래티늄 골드0.5호 구멍찌가 있어 원투와 채비 입수가 수월하였다
개인적으로 좋은 구멍찌라 생각을 하지만 좋은 구멍찌라고 해서 5짜를잡아주지는 않았다 ㅡㅡ첨엔 이렇게 쓸까하였습니다
근데! 혹시 저항 의식이 강한 어느 조사 한분이(가정입니다) 물흐름 잔잔 바다상황 평온
수심 5-6미터 공략지점=갯바위 주변인 곳에서 오와타 골드 0.5호로 낚시를 하시곤
찌가 다른 구멍지보다 다소 큰 구멍찌여서 착수음 커서 신경이 거슬리고 구멍찌가 발밑에서
예민한 입질을 보이는 대상어를 공략하긴 너무 무리가 있었다
0.5호 구멍찌란 것이 대략 수심5미터 내외에서 사용을 하고 이러한 수심은 갯바위 부근에서 형성되는데!
갯바위 주변의 예민한 대상어를 노리기엔 부족한 구멍찌이거늘 이러한 찌를 좋다고 하다니...ㅉㅉ<ㅡㅡㅡ혹시 누가 이런 글로 저의 글에 토를 달까 염려가 되었습니다 역시! 글이란 보는이의 시각과 각도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는 것이니깐요!
그러나 첨부터 그러한 제품 사용기를 올리지 못한점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사실 님께서 이미 사용해 보신것처럼 플래티늄 골드는
원투용 찌일거라 인정하실 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형식의 제품 사용기는 너무 식상한 듯 하여 사출찌가 아닌! 오동목으로 만들어진 구멍찌 중에 저렴하고 성능 좋은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께 같은 낚시인으로서 작은 정보나마 되고자 저는 저 나름대로 정성을 다하여 제가 구입하여
손수 테스트 해본 정보를 올린 것입니다
즉! 낚시를 어느 정도 하신 분이라면 궂이 현장 사용기를 보지 않더라도 구멍찌의 품평만으로 어느 정도
재품의 질을 파악하시리라 저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근데 낚시방에는 안파는 물건이라 미처 보지 못하여 못쓰시는 분들이 있지나 않았는지 그리고
제가 사용해 본결과 나름대로 좋다는 확신이 있어서 였습니다 .
여튼! 저의 글에 관심가져 주시고 리플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를드립니다 ^^ 새해복마니 받으시십시요
푸른나라님 혹시 맘에 안드시는 오와타 구멍찌 있으시면 저 주십시요 감사히 쓰겠습니다. *^^*범고래 전번 016-461-8947
오늘 저녘 고성 낚시 갑니다 더 못한 이야기가 계시면 같이 낚시하러 갑시다 저보다 같은 취미 생활을 즐기는 동호인으로서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그럼 이만^^
고기아빠^^
04-01-19 21:56
동네 낚시를 즐기는 꾼입니다.
인터넷 쑈핑을 즐기는 저는 오와타 찌를 보고 싸길래 하나 주문을 하여
삼주전 다대포 낫개에 가서 일반적으로 하는 찌 셋팅을 하여 바다에 던졌습니다.
던지고 보니 조류가 있는지 계속 물에 10센티 정도 잠겨서 있는걸 보고 일산 찌 맞춤과
찌부력이 비슷하다는걸 느꼇습니다.
오와타 찌가 아직 종류가 많지 않다는건 좀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동네꾼 술한잔 먹고 글씁니다 (__)
인터넷 쑈핑을 즐기는 저는 오와타 찌를 보고 싸길래 하나 주문을 하여
삼주전 다대포 낫개에 가서 일반적으로 하는 찌 셋팅을 하여 바다에 던졌습니다.
던지고 보니 조류가 있는지 계속 물에 10센티 정도 잠겨서 있는걸 보고 일산 찌 맞춤과
찌부력이 비슷하다는걸 느꼇습니다.
오와타 찌가 아직 종류가 많지 않다는건 좀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동네꾼 술한잔 먹고 글씁니다 (__)
양정아리랑
04-01-29 00:32
조은 정보 보고감니다,,,다른정보또한 기다림니다,,
푸른나라
04-01-29 22:08
범고래.님기분상하섰다면^^지송합니다
한동안.컴.장해로.글못남겼습니다
2004년.희망찬.멋진한해가되시길
한동안.컴.장해로.글못남겼습니다
2004년.희망찬.멋진한해가되시길
고무찌
04-02-08 20:24
저도 한마디...
저는 우연한 기회로 오와타 구멍찌를 접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좋앗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정확한 표현은 하지못하나 속된말로 짱 입니다
및걸림으로 찌를 먼바다에 보내고 한 일주일 수소문하여 인터넷 주소보고 직접 달려가
종류별로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번 낚시에 구멍찌 서너개는 기본이라 그가격도
만만치앟는데 이찌를 구입하고 부터 전유동 반유동 및걸림 걱정 이상무 입니다
그전에는 일산찌를 고집하였으나 오와타 이찌를 접한이후로는 주위 동료조사께 적극
권장하는 무상 홍보맨이 될정도입니다 성능은 일산찌 버금가고 금액은 국산찌가격의
반값 (할인된가격) 오동나무찌 구할수있는분 전화부탁합니다 017-879-9000 부산
제가써본 경험으로는 원투성 시인성 예민성 대단히 만족합니다 현재 쓰는 종류는
플래티늄 골드 0, 0.2 ,0.5, 0.8, 1.0, 1.2 호 각각 2개씩은 항상 지참 합니다..
1.5호 이상은 아직 사용 해보지 못했읍니다 고부력은 일산 구매 재고가 많은관계로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저는 우연한 기회로 오와타 구멍찌를 접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좋앗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정확한 표현은 하지못하나 속된말로 짱 입니다
및걸림으로 찌를 먼바다에 보내고 한 일주일 수소문하여 인터넷 주소보고 직접 달려가
종류별로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번 낚시에 구멍찌 서너개는 기본이라 그가격도
만만치앟는데 이찌를 구입하고 부터 전유동 반유동 및걸림 걱정 이상무 입니다
그전에는 일산찌를 고집하였으나 오와타 이찌를 접한이후로는 주위 동료조사께 적극
권장하는 무상 홍보맨이 될정도입니다 성능은 일산찌 버금가고 금액은 국산찌가격의
반값 (할인된가격) 오동나무찌 구할수있는분 전화부탁합니다 017-879-9000 부산
제가써본 경험으로는 원투성 시인성 예민성 대단히 만족합니다 현재 쓰는 종류는
플래티늄 골드 0, 0.2 ,0.5, 0.8, 1.0, 1.2 호 각각 2개씩은 항상 지참 합니다..
1.5호 이상은 아직 사용 해보지 못했읍니다 고부력은 일산 구매 재고가 많은관계로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꿈꾸는대물
04-03-19 13:49
저도 구입하여 사용해봤습니다 찌내림이 좀 문제이고 구멍이 거친관계인것같습니다 구멍이 잘깍이지않은 것같더군요
재품을 만들때 좀 그런면도 신경써주시길 부탁합니다 가격에비해서 대체로 만족할만하다고 느꼇습니다
재품을 만들때 좀 그런면도 신경써주시길 부탁합니다 가격에비해서 대체로 만족할만하다고 느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