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트렁크에 놔뒀는데 터졌다는 글을 보고 '나는 몇 년동안 아무 이상없던데...'
하고 콧방귀 꼈는데, 지난달에 터졌어요.
AS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지난번에는 갯바위 구명복을 입었더니
무척 덥더군요.
여름에는 차 안에 넣고다니는 것은 피해야 겠네요.
이참에 국산 팽창식 하나를 더 살까 싶기도하구요.....
하고 콧방귀 꼈는데, 지난달에 터졌어요.
AS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지난번에는 갯바위 구명복을 입었더니
무척 덥더군요.
여름에는 차 안에 넣고다니는 것은 피해야 겠네요.
이참에 국산 팽창식 하나를 더 살까 싶기도하구요.....
흘림 하러 다니면 갯바위쪼끼..루어다닐땐 걍 팽창식 걸치고 다니는데.
차에 루어대 한두개는 항상 챙기는 편이라 구명복도 함께 싣고다닙니다
이거.....생각을 바꾸어야겠네요..ㅜ,ㅜ
차에 루어대 한두개는 항상 챙기는 편이라 구명복도 함께 싣고다닙니다
이거.....생각을 바꾸어야겠네요..ㅜ,ㅜ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차안에.놔두면 수분감지센서(수분이 묻으면 반응하는 종이재질)에 물이차서 터지는겁니다..수분감지식 팽창 구명복ㅇ 관리법을 모르시면 수압감지식으로 바꾸심이 좋을듯하네요..참고로 다이와 df-9007모델은 다이와에서 생산하는게 아니라 부산에 있는 씨울프에서 oem으로 납품하는걸로 알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