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품은 쯔리겐 찌 입니다.
80년대 부터 지금 까지 꾸준히 생산 되어 낚시인 주머니 틀어가는 일등 효자 상품이죠.
구입후 1년 정도 찌케이스에 보관만 하다.
최근에 부시리 낚시에 사용 할까 하여
보니 찌가 이렇게 갈라져 있군요.
나무의 건조가 들되어
보관중 마르면서 찌 도장이 갈라지군요.
두군되로 갈라 짐니다.
이찌만이 아니고 다른 기종 도 예전에
몇개 있어 그냥 버렸는되요.
낚시중 에 부력이 물을 흡수하여 찌가
까라 않자서 버린찌도 몇개 됩니다.
그래서 쯔리겐 찌를 사용 하지 않는되요.
이모델은 잠수찌 역할 할까 싶어 구매 하였는되.
이렇게 또 실망을 주네요.
쯔리겐 찌 구매시 도장 . 작업 공정 보시구요.
중국에서 생산 하는지 역광기능도 도색 바램도 많이 생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