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손
04-10-02 22:46
디자인 화려하죠?
개인적으로 저는 0.8호대 사용합니다....
주력대가 따로 있어 많이 사용은 하지 않는데...가까운 동네방파제 갈때 사용합니다.
상당히 가볍고요...허리힘은 비교적 약하지도 않고 강하지도 않은 것 같이 느껴집니다...
참고로 워낙 가벼워서 소심하게 플레이 합니다....
3년전에 상품받은 대인데....초릿대 중간연결부분 빠져서 한번 수리한적 있습니다...
그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워낙 사용을 하지 않아서 (보통 학꽁치 및 고등어 벵에돔 잡을 때 사용, 동해안 벵에돔은 보통 25전후..)
그리고 가격이 다운된 것은 아마도 중간 도매상에서 돈이 필요하여 일부매장에다 싸게 대량으로 내려 놓은 것 같습니다. 그것이 일부 싸게 쇼핑물에 올라온 것 같아요...
우리나라 쇼핑물 문제 있어요...무조건 싸게하여 판매하면 지금은 당장 돈이 들어올지 몰라도 차후 그 쇼핑물은 다른 물건 조금이라도 비싸면 소비자에게 욕 바가지로 먹습니다....
우리나라 유통구조 아직 후진국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0.8호대 사용합니다....
주력대가 따로 있어 많이 사용은 하지 않는데...가까운 동네방파제 갈때 사용합니다.
상당히 가볍고요...허리힘은 비교적 약하지도 않고 강하지도 않은 것 같이 느껴집니다...
참고로 워낙 가벼워서 소심하게 플레이 합니다....
3년전에 상품받은 대인데....초릿대 중간연결부분 빠져서 한번 수리한적 있습니다...
그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워낙 사용을 하지 않아서 (보통 학꽁치 및 고등어 벵에돔 잡을 때 사용, 동해안 벵에돔은 보통 25전후..)
그리고 가격이 다운된 것은 아마도 중간 도매상에서 돈이 필요하여 일부매장에다 싸게 대량으로 내려 놓은 것 같습니다. 그것이 일부 싸게 쇼핑물에 올라온 것 같아요...
우리나라 쇼핑물 문제 있어요...무조건 싸게하여 판매하면 지금은 당장 돈이 들어올지 몰라도 차후 그 쇼핑물은 다른 물건 조금이라도 비싸면 소비자에게 욕 바가지로 먹습니다....
우리나라 유통구조 아직 후진국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요...
검은손
04-10-02 23:30
참고로 메이커 제품 대량으로 싸게 받아서 싸게 팔면, 소비자는 그쇼핑물은 싸다고 인식되고, 나중에는 그 매장에서 자체적으로 만드는 제품 판매하는데...
그런 제품들 다른매장에 없으니 얼마든지 가격비싸게 팔 수 있습니다.
특히 과대광고까지 하니 소비자들 현혹되기 쉽죠....
이거 잘못하면 바가지 쓰기 딱 좋은 케이스죠.....
조심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낚시장비는, 다른 것은 몰라도, 특히 낚시대 종류는 큰회사의 메이커 제품 구매하는 것이 차후 as관련 해서 낳지 않나 생각합니다.
괜히 잘못하면 애물단지 되기 쉽거든요....
그런 제품들 다른매장에 없으니 얼마든지 가격비싸게 팔 수 있습니다.
특히 과대광고까지 하니 소비자들 현혹되기 쉽죠....
이거 잘못하면 바가지 쓰기 딱 좋은 케이스죠.....
조심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낚시장비는, 다른 것은 몰라도, 특히 낚시대 종류는 큰회사의 메이커 제품 구매하는 것이 차후 as관련 해서 낳지 않나 생각합니다.
괜히 잘못하면 애물단지 되기 쉽거든요....
막 걸 리
04-10-04 11:49
다른건 몰라도 괜찮은대입니다. 4년전쯤 구입하여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은 신버젼으로 수퍼플랙스 기 뉴골드로나오죠 예전에 이만큼 가벼운대는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구입한 제품자체에 하자만 없다면 추천할만한 대 입니다.
위에분 말씀대로 너무 연질도 경질도 아니고요 손바닥 사이즈부터 53까지 다올려봤습니다.
아마 지금은 신버젼으로 수퍼플랙스 기 뉴골드로나오죠 예전에 이만큼 가벼운대는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구입한 제품자체에 하자만 없다면 추천할만한 대 입니다.
위에분 말씀대로 너무 연질도 경질도 아니고요 손바닥 사이즈부터 53까지 다올려봤습니다.
파이린
04-10-08 11:12
국내 조구업체 모두의 문제 이겟지만..특히 은성사의 권장소비자 가격과 소매가격과는
엄청난 차이가 잇답니다.
은성사의 권장소비자가의 40-60%를 빼야 일반거래 가격입니다.
엄청난 차이가 잇답니다.
은성사의 권장소비자가의 40-60%를 빼야 일반거래 가격입니다.
마린보이
04-10-08 19:25
제가 구형을 한 2년 사용하다 결국은 지인에게 그냥 줘 버렸습니다..
연질대라 손맛은 죽이는데 고기 제압이 제대로 안되거나 초보자일 경우 정말 많이 부러먹습니다..
근데 낚시대는 지금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 하지만 부품 가격은 정말 만만찮습니다..
그리고 A/S도 엉망입니다..
예전에 인낚에 올린적도 있는데 손잡이대가 출하시 크랙(깨어짐)이 갔었는데 낚시점에 A/S를 보내서 2주가 넘게 안 오길래 본사에 직접 전화하니 처음엔 제가 맡긴 낚시대를 못 찾겠다더니 다시 시일이 지나 전화를 하니 구석에 처박혀 있는거 겨우 찾아 보낸답니다..
근 한달이 넘어 찾았는데 그동안 마음고생, 전화비등등..
낚시가서 한번 쓰고 정나미 떨어져서 줘 버렸습니다..
그후 정말 다시는 은성제품 처다보지도 않습니다..
낚시대를 구입하실때는 항상 A/S를 염두에 두고 구입하시면 좋겠다는 제 생각입니다..
연질대라 손맛은 죽이는데 고기 제압이 제대로 안되거나 초보자일 경우 정말 많이 부러먹습니다..
근데 낚시대는 지금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 하지만 부품 가격은 정말 만만찮습니다..
그리고 A/S도 엉망입니다..
예전에 인낚에 올린적도 있는데 손잡이대가 출하시 크랙(깨어짐)이 갔었는데 낚시점에 A/S를 보내서 2주가 넘게 안 오길래 본사에 직접 전화하니 처음엔 제가 맡긴 낚시대를 못 찾겠다더니 다시 시일이 지나 전화를 하니 구석에 처박혀 있는거 겨우 찾아 보낸답니다..
근 한달이 넘어 찾았는데 그동안 마음고생, 전화비등등..
낚시가서 한번 쓰고 정나미 떨어져서 줘 버렸습니다..
그후 정말 다시는 은성제품 처다보지도 않습니다..
낚시대를 구입하실때는 항상 A/S를 염두에 두고 구입하시면 좋겠다는 제 생각입니다..
장군아빠
05-10-04 08:41
도대체 조구사들의 표준단가를 어떻게 책정 하는지 소비자는 봉 인것 같습니다. 4-5십만원 하는것도 2십 정도면 사는데 물건 사실때 여지저기 다 뒤저보고 낚시점에 문의 해 보고 현찰이라고 하면 더 깍아 주고 하니 단단히 따저보고 삽시다.
7년째 이낚시대를 쓰고 있습니다. 0.6 /0.8/ 1.0/이렇게 3대를 쓰고 있습니다. 초리 2번 교환하고 별무리없이 4짜 5짜 감생이 올렸습니다. A/S 많이 좋아 졌습니다..처음 살땐 3대를 120만원 정도 준걸로 기억 하는데 지금은 많이 다운이 됬더군요. 아직도 장짱합니다.낚시다녀와서 수돗물에 세척해주고 오일 발라주면 평생 쓸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