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방 직원의 권유로 3,4 호 두가지 구매했습니다.

덕분에 전에쓰던 카제 스트*토 줄이 얼마나 좋은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여, 앞으로 전에쓰던 제품이 얼마나 좋은지 한번더 느끼게 해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그땐 정말이지 다시는 그쪽보고 소변도 안보는걸로 은혜를 값을테니까여 ^^

선상 막대찌 쓸려고 카제 스트*토 대신 좀더 좋은넘으로 구매한다고 했는데 ㅋㅋ

이거뭐... 줄이아니고 플라스틱이더군요. 스플에 여유를 뒀음에도 불구하고 뭉테기 발싸는 기본~

6시간 이상 사용해도 파마는 그대로~.. 지맘대로 꼬이고 난리 부르스였네여 ^^

덕분에 없는살림에 독배냈다가 줄푸는데만 시간을 허비했네여 ^^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사진첨부를 할테니 보이시는 즉시 플라스틱으로 구분하여 분리수거함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